별국 / 공광규 (mobile) - 어버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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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7회 작성일 18-05-07 02: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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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셀레김정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작가님
연휴는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곧 어버이날이네요
카네이션하나 달아드릴수 없는 이국에 있는 저에게는 항상 부모님 생각에 가슴아픈날 이기도 하지요
찔레꽃 노래도 가난한시절의 별국도 가슴을 아프게 찌릅니다
감동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sun작가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8일 어버이날!
저는 동생들과 부모님 모시고 일요일인 어제 식사했습니다
부모님이 멀리 계신, 혹은 안 계신 분들께는
가슴 아픈 날이 되겠네요..
시인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셀레김정선 시인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네이션 달아주고픈데,
부모는 곁에 없습니다.
아버지 저 태어난 직후, 다음 달 별세!
어머니 재혼! 저는 이모 댁으로 배를 타고 오게 되어
이모부 호적에 올라서 학창 시절을 끝마치고,
원 호적으로 바꾸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고운 5월 되세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그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인사 주셔서 반갑습니다^__^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