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는 / 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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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16회 작성일 18-05-07 11: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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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고운 작품 감사드립니다.
봄비...소리가요즘엔넘 드센거같아요
마치 장맛비처럼 하루이틀,,사흘,,^^
빗속에 긷힌마음..유난히예민한저는
우울증을?앓고있는듯합니닿
열대어랑 놀고있는게 젤조은약인듯,,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향기님 허수작가님이 제 시를 멋진 영상에
담아주셨는데 같이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은 비도 더욱 촉촉히 아름답게 내릴 것 같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eosu님
안녕 하셨습니까 ?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 거리엔 초록의 가로수 사이마다 이팝꽃이 하얗게 피고지고
눈비처럼 날리네요
봄은 가고 여름으로 다가 왔습니다 봄비가 떠나면서 슬프다고 울고 가는 듯 합니다
시원하게 퍼붓는 빗소리가 모든 시름을 몰고 가듯요 ......
제가 좋아하는 신명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이 곳에 오니 시인님을 만나뵙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정을 다해 베푸시는
마음 늘 존경합니다
요사이 건강은 어떠신지요
오월의 날이 좀 덥긴하지만 따스한 바람과
아름다운 햇살이 초록을 더 짙고 푸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인님 댁에도 오월의 장미향처럼
기쁨이 가득한 소식만 들려오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밝은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장미향을 듬뿍 담아 많이 많이 사랑 보내 드릴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 비바람 치는 황매산에 음악 뚱쳐갑니다..^^*
봄비 치고는 과하게 다녀간 황매산의 비였습니다..ㅎ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5월되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까지 봄비가 주룩주룩 좀 과하게 내릴 때가 많긴 했지요
그래도 비가 온 다음엔 방울방울 맺혀있는 초목이
어찌나 이쁜지 다 활짝 생명수를 머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가에 아이작가님
같이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제 부족한 시에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조화롭게 입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멋진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 속에 감사히 담아가겠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봄날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