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당신의 그리움 - 체인지님 > 영상시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20.uf.daum.net/media/99C600405AF2E1991184F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50px; height: 320px;"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9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p></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b>잊지못할 당신의 그리움 - 예향 박소정</b>


잊지못할 고향 향수가
아카시아 꽃이라면
잊지못할 당신의 향은 
송화가루 날리는 고향 산천입니다.

잊지못할 고향 그리움은
아카시아 핀 숲으로 돌아오는데
가신 님은 오지못할 강을 건넜으니
님의 체취가 오월 숲에 휘날립니다.

오월은 자상한 님의 손길이고
오월의 나무는 고향의 마음이련만
가신 님은 돌아오지 못한 길에 계시고
남은 제 삶도 님에게 가는 길입니다.
2016.05.17


</font></ul></ul></span></pre></tr></tbody></table></center><p></p>
<p><br></p>

경치가 넘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정말 있는가요
혹 그림인가요 ㅎ

그림이 아니고,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오늘도 날씨가 춥습니다
어제 서울에서 온 손님이
이긴 왜 이렇게 춥냐고 하시더군요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동백꽃향기님 ^^

예향박소정 시인님 지금이시간 고운꿈 꾸시는 꿈나라
영행중이시겠지요
곱지도못한 제 영상을 이렇게 고운 詩로 환생시켜주시어
저는 행복합니다

암튼 고운꿈 많이꾸시고 행복한 내일 열어가세요~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전에 부모님 그리움을 적었는데....
올해도 그리움이 밀려와서 다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월의 풍경처럼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