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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에 쉬어가는 바람아 - (푸른죽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28회 작성일 18-05-11 16:39

본문

    냇가에 쉬어가는 바람아 - 예향 박소정 수양버들 우거진 편안한 냇가에 정화시켜 흐르는 초록색 냇물아 솟아난 발원지 한방울도 맑아서 보는님 마음 그저 초록색이련만 그대 누구보다도 평화롭구나! 냇가에서 풀뜯는 모습 어디로 가고 부더럽게 온순한 삶을 가르치는 그대 증오도 미련도 물따라 흘러가겠지 땅을 바라보는 온순한 그대 메시지 이토록 번민를 씻어 흐르는 물이련만! 해는 빛나고 바람불어 꽃은 피는데 분쟁도 불만도, 냇물따라 흘러가고 무거운 상념도, 강물따라 흘러가고 냇물처럼 살아갈 날들이 더 많겠지! 유순하게 살아갈 날들이 더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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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600" height="320"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4D3D485AF426D31798FD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
      <b>냇가에 쉬어가는 바람아 - 예향 박소정


      수양버들 우거진 편안한 냇가에
      정화시켜 흐르는 초록색 냇물아
      솟아난 발원지 한방울도 맑아서
      보는님 마음 그저 초록색이련만
      그대 누구보다도 평화롭구나!

      냇가에서 풀뜯는 모습 어디로 가고
      부더럽게 온순한 삶을 가르치는 그대
      증오도 미련도 물따라 흘러가겠지
      땅을 바라보는 온순한 그대 메시지
      이토록 번민를 씻어 흐르는 물이련만!

      해는 빛나고 바람불어 꽃은 피는데
      분쟁도 불만도, 냇물따라 흘러가고
      무거운 상념도, 강물따라 흘러가고
      냇물처럼 살아갈 날들이 더 많겠지!
      유순하게 살아갈 날들이 더 많겠지!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p><br></p>
      <p><br></p>
      <p><br></p></span><p> <embed src="http://www.original.zc.bz/lu.mp3" type="audio/mpeg" hidden="true" loop="true">.</p>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벌써 봄날도 저물어갑니다

      새들도 둥지를 찾아들려하고
      냇물도 흘러흘러 강으로가고
      아이들도 봄 시냇가를 달려 집으로,,

      이렇게 고운 글을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꽃들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새들도.
      길냥이들도 살기 바쁘고
      봄도 냇물따라 흐르고
      하루는 금새 후다닥 지나갑니다.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동백꽃향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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