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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미워하는 / 오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67회 작성일 18-05-12 00:57

본문




    사랑하고 미워하는 /오기사

    미움은 사랑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에서
    비롯 되고
    사랑은 인간의 측은 지심에서 비롯된다

    측은지심속에
    사랑하고 싶은 속 생각이 생겨날지니
    측은지심 넉넉히 살펴 살아보자

    또 사랑만 하는 마음이라고 행복만 있는것 아닐지니
    미움의 생각이 아주 생겨나지 않는다 할수 없는 것이다

    관계라는 것은
    보기 좋은것 듣기 좋은 것는
    상호 보완적일때
    씨줄과 날줄로 얽혀져 아름다운
    작품이 될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어느 한조각인들
    조화롭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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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맘먹고 가지요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지천명맨님 안녕하세요
      지금 게시물은 영상방하고 용도가 맞지 않습니다
      썬 운영자님이 말씀 드렸는데 계속 올리십니까
      지금 게시물은 시마을에서는 자유게시판에 올릴수 있습니다
      영상방보다 창작의향기방에 시를 올리시면
      영상 작가님이 영상을 만들어 주시기도 합니다.
      시마을에 계신분들이 님께서 올리신 게시물 다 올릴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이곳에 게시물을 모두 올리시면 엉망이 되겠지요
      계속 억지를 부리시면 운영위원회에서 글쓰기 제한이 될수도 있습니다
      시마을은 한달에 한번 15개~~20개 정도 이미지를 대상으로 시쓰기를 합니다
      위에 이미지를 올리고 그밑에 시를 씁니다
      영상방은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도 올리지 않습니다
      자세하게 말씀 드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님
      님께서 운영자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썬님의 댓글도 아니지만
      님께서 그렇다고  하니
      저는 영상시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옹달샘에 애기고기들이 살고있는것같아요
      고맙습니다 ,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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