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곳에 없었다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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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3회 작성일 18-05-12 14: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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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늦은 밤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은 오늘도 엄청 비가 내렸습니다
세월이 거꾸로 가는듯 합니다
조석으론 춥습니다
가로수 고운 길설에 강물에 나룻배 한척 흔들리는
모습 많이 낭만 적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풀피리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안녕하세요
밤새 내린 비가 멈추고 간간히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바다 물결마다 잔잔하여
보는 마음마저 평온해집니다.
멋진 영상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생 맣으셨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