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당신의 그리움- 예향 박소정/영상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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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7회 작성일 18-05-12 23: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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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하세요
요즘 온산에 아카시아가 하얗게 피어서 반겨줍니다.
팔랑대는 아카시아잎을 보면 고향이 생각나고...
늙어가도 그리운 고향 부모님 기억은, 죽날 날 까지 함께 하는
정신적인 사랑입니다.
이 글도 부모님 그리움을 적은 것인데,
생전에 못해 드린 것도 많아서, 애절하게 그리운 인생인가 봅니다
오월의 푸름처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