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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꽃이 되어 / 은영숙 /포토 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72회 작성일 15-08-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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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말만 되 뇌어도 좋은
그래요 잊지 않는다는 그 말 보다 더 가슴에 머물말은 없겠지요
감기는 어떠 하신지요...
따스한 저녁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정겨운 글 주시고 가시니
위로 받습니다  추억이 많은 꽃이에요
다 지나간 이야기 지만 기억만은 세월에 반 비래 하는것 같아요
감기와의 전쟁은 겨울이 끝날때 까지 목숨 건답니다
아무래도 남자 감기 같애요 ㅎㅎ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방에 호수 ♬ 작가님
하늘에서 보실것 같습니다
제 졸글을 여러편을 예쁜 영상시화로
꾸며 주셨던 추억이 아련히 떠 올라 보은의 마음 담아
이렇게 올려 봅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젠 선수이십니다^^
참 좋습니다
고운 시향과 음률 함께
호수 작가님 포토에 담으시어
저도 생각이 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감기는 어떠신지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 한 우리 시인님!
과찬 해 주시니 습작생이 부끄부끄럽답니다 ㅎㅎ
아직 아직 아장 걸음마 하거든요
몸이 안따라 주고 세월이 너무 많이 가버렸으니
하소연 할곳 없어요 시인님 무슨 말인지 알지요
여전히 가을 부터 숫놈 감기가 기승을 부리네요 죽을 맛인데
쉬어 버리면 이도 잊어 버릴것 같아서 다시 일어나서 써 봤습니다
언제나 감사 합니다 시인님! 오늘밤도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말이,
너무나 애잔한 "나를 잊지말아요"
잊지 안고, 가슴에 품을 수 있는 사랑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맞아요 꽃 말처럼 제겐 추억이 많은 꽃이에요
하지만 다 지나간 옛 이야기가 된것을요......
고운 걸음으로 늦은 밤 오시어  감사 하고 송구 합니다
감기가 벌써 찾아와서 죽을 맛이에요  죽을 먹고 있답니다
패전 당했거든요
늘상 잊지않고 찾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떠나신 호수님 작품이군요 물망초가 참 곱습니다
호수님께선 좋은곳에서 편히 잘 계시겠지요?

감기로 힘드실텐데 푹 쉬지 않으시고
암튼 시인님도 못말리셔요ㅎ
하기야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시면 더 기운 없긴 합니다

호수님 포토의 담아주신 고운글
그분을 생각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이 녹아 있어
참 따뜻하고 훈훈해지는거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잘드시고 힘내셔서 어여 감기로부터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이밤 편히 푸욱 줌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몸두 맘두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당^^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호수님이 저를 무척 아껴 주셨습니다
상중에 제가 추모의 졸시도 올려 드렸었지요
추억이 새로워서 부족한 글이지만 올려 봤습니다

우리 선생님 피곤 하실텐데 제가 늘상 귀찮게 해 드리지요 ㅎ
감기로 10년은 앞서가듯이 삭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선생님은 제자를 안 버리실테니
응석을 실컨 부려 봐야지용 ㅎ
감사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은영숙* 詩人님!!!
    "處暑"가 지나니,朝`夕으로 쓸`쓸..
    "感氣"걸리셨군여! 저도,"感氣"때문에..
    "勿亡草"꽃말`처럼,"호수"任을 못잊으시고..
    "호수"任께드리는,"물망초`꽃"과 아름다운`詩香..
    "하늘"에서,기뻐하실듯.."殷"시인님! 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가 반갑습니다
새집에서 박사님 뵈오니 감회가 남 다릅니다
환절기 감기가 대단 합니다 조심 하십시요

떠나신 호수님이 절 위해 여러 편의 졸시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수 놓아 주셨습니다...... 못 잊어 생각이 나네요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어 참으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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