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라오 / 은영숙 ㅡ 포토 모나리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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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55회 작성일 18-05-18 17:2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라오 / 은영숙
초록의 가로수에 이슬비 내리네
봄은 화려한 꽃 드레스에
벌 나비의 연정 속에 세월을 접고
여름이 성큼 다가와 새 들에게
둥지 내어주고
담 너머 담쟁이 의사랑 고백
싱그러운 속삭임
담장의 덩굴 장미의 요염한 애교
선홍색 가슴에 울부짖는 그리운 호소
그대는 어디에
나의 향기 당신 곁에 안겨 드리리
시간마다 색깔마다
오직 당신께만 모두 드리리
곱게 단장한 화단 당신의 뜨락으로
그대 뜨거운 가슴에 안아주오. 장미라오
몽롱한 꿈길처럼 취할 수 있게
임이여! 포옹하는 뜨락에 입맞춤하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요란하게 이틀이 멀다하고 비가 오더니 오늘은
비는 갠것같은데 회색빛 하늘입니다
온 산야마다 꽃으로 곱게 단장하고 손님 맞이 하네요
장미가 곱게 얼굴 내밀고 애교 스럽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황홀한 장미 아가씨를 담아 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 습작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카페에 들렸다가 사정이 있어서
방문을 못하고 예쁘고 찬란한 대문만 보고 왔습니다
내겐 언제 휴~~ 하고 한가하게 정든 분과 담소 할수 있을까?
하고 자탄 하고 돌아 왔습니다
혹씨 천지강산 소식 아시는지요??
어제 에세이방 시화전 밨더니 물가방장님방에 댓글 달았던데
천지강산 늭으로 댓글 썼던데요?? 함 보세요
아무렴 우리 방엔 외면 할까?? 생각 해 봤습니다 무슨 사정인지??......
제카페야 걍 연습장처럼 허접 하지만 오셨다 가신
우리 작가님도 미안 했습니다
오늘도 외손녀가 감기인지 고열로 병원에 입원 시켜 놓았습니다
대학교 학생인데요 그렇니 하루 종일 일 꾸러기에 빠져서
시간이 없습니다 ㅎㅎ
이렇게 바쁘셔도 잊지않고 고운 걸음 하시고
정겹게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고 찬란한 봄날입니다 창필하시고
좋은 오늘과 내일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어렵고 힘들때 돌 팔매를 막아 주시려고 애 써주신
후원을 어찌 잊으리요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이곳에 발걸음 놓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스승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浪漫`自然"시인님!!!
"임지`房"의,옛`房長이셨던~"모나리자`鄭"님의,薔美..
薔美`香에,擔아주신~아름다운 詩香과,映像에 醉합니다..
몸과맘(肉身`心)이,便치`않으신~"殷"님의,長文에 感謝`요..
어제는,비요일(雨中) 임에도~"江陵"으로,團合旅行을,갔눈데..
雨中이라서,"바닷길"과 "樹木園"에는~가지`못하고,"부채길"만..
"부슬비(雨)"가,내림에도 不拘하고~數많은 觀光客들이,滿喫을如..
"은영숙"詩人님! 謹心`걱情이,繼續이네요! 힘`내시고..늘,健安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여행이란 즐거운 추억으로 남지요 지나고 보면 그날을 잊지 못 한답니다
이곳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마비처럼 왔어요
내 친구들이 왈 네가 말년에 이리 고생할줄이야??!! 하고 걱정 해 줍니다
내 대답은 글쎄 바로 그게 공평 할 줄 몰라 나 ! 소녀시절엔 모두의 부러움 속에서
온실의 화초처럼 컸으니까 지금 비바람에 강해 지고 있는지도 몰라...... 하고 웃습니다 ㅎㅎㅎ
우리 박사님 뵈오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지지요 늘상 과찬의 댓글에
혈육처럼 아늑 함을 주시니까요
만나뵈오면 봄눈 녹듯이 위로의 정 가득 하옵니다 어찌 보은 하리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고맙습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특히 장미영상이 넘 아름다와 모셔갑니다
감사드리며 고운 오월들 되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