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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데칼코마니 - (DARCY 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05회 작성일 18-05-20 19:26

본문

    초록빛 데칼코마니 - 예향 박소정 피안의 강을 건너 한달음에 달려온 연초록 수정같이 반영하는 녹수는 속시원한 초록빛 데칼코마니. 산맥을 훑어 상쾌한 산바람에 설레이게 일렁이는 맑은 호수 산기슭의 빛과 색을 투과하는 봄은, 명경지수 데칼코마니.... 봄의 속살을 반영하는 연못 호수를 지키는 왕버들 나무 활력 넘치는 봄바람, 꽃바람 봄은, 천연의 물감을 풀어놓은 예술적인 데칼코마니! 2018 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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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286F365B01316530442E widt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20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b>초록빛 데칼코마니 - 예향 박소정 피안의 강을 건너 한달음에 달려온 연초록 수정같이 반영하는 녹수는 속시원한 초록빛 데칼코마니. 산맥을 훑어 상쾌한 산바람에 설레이게 일렁이는 맑은 호수 산기슭의 빛과 색을 투과하는 봄은, 명경지수 데칼코마니.... 봄의 속살을 반영하는 연못 호수를 지키는 왕버들 나무 활력 넘치는 봄바람, 꽃바람 봄은, 천연의 물감을 풀어놓은 예술적인 데칼코마니! 2018 04 11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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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286F365B01316530442E widt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20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blue"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b>초록빛 데칼코마니 - 예향 박소정

피안의 강을 건너
한달음에 달려온 연초록
수정같이 반영하는 녹수는
속시원한 초록빛 데칼코마니.

산맥을 훑어 상쾌한 산바람에
설레이게 일렁이는 맑은 호수
산기슭의 빛과 색을 투과하는
봄은, 명경지수 데칼코마니....

봄의 속살을 반영하는 연못
호수를 지키는 왕버들 나무
활력 넘치는 봄바람, 꽃바람
봄은, 천연의 물감을 풀어놓은
예술적인 데칼코마니!
2018 04 11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박소정님
닉도 넘 예쁘세요

詩도 아름답게 표현 하시고
 정말 부러운 시인님 이십니다

 자연처럼 건강 하세요
 마음에 와닿는 글귀 입니다

 인터넷 서핑하다 시인님의 고운 모습
 뵈었어요 방가 방가요

 자연은 정말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가져다 주는것 같습니다

 멀지 않은곳에 사신다니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저의 부족한 영상에 시인님의 고운시로
아름답게 덧입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향필 하세요 ^^*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화 한폭 잘 보고갑니다 ㅎ
오월의 산과호수,,그리고  한사람,여기
또 그곁에 둘이서로 마주보며 웃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처음 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배경 이지요
혼자 보다 둘이 마주보며 웃으면
행복도 갑절이 되겠지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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