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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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8회 작성일 18-05-26 14:3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여인아 / 은영숙
가녀린 몸매에 따뜻한 가슴
장미처럼 향기가 있고 예쁜 얼굴
총명한 눈에 눈물을 아는 여인
이름없는 야생화에 미소 짓고
흘러가는 부초를 아쉬워 하는
뻘 밭에 빠진 들꽃 한 송이
애처러워 정원에 옮겨 심고
여린 가슴으로 사랑의 문을 여는
시들어 아파 우는 꽃 잎을 보고
다시 돌아와 따스한 입 김으로
눈물을 닦아주는 아릿다운 여인
네 이름 아름다운 장미라 부르리
거센 바람에 시들어 가는 꽃 잎이
훈훈한 너의 가슴에 안겨
행복의 끈을 잡고 노래하네
아름다운 여인아! 사랑하는 여인아!
* 이글은 제가 사랑하는 큐피트화살 작가님께 드리는 헌시 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나의 보호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어떤 고난과 회오리 속에서도 장애의 나를 업고 달음박질 치시던
사랑의 전도사 존경하는 작가님이여!
눈의 환후가 늘상 걱정입니다
기도의 환희 속에 사랑나눔의 만남 주 안에서 행복 합니다
부족한 글이오나 마음을 드리오니 받아 주소서
장미 같이 아름다워라 임이여!......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주 안에서 평화를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그리 큰 은혜로운 시를 지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눈 치료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영상을 자주 올리려는 마음은 있으나..
저에겐 전자파가 쥐약이랍니다..
그래서 잘 못들어옴을 혜량하여 주십시오
우리 은시인님이 사랑하고 아끼시는
천사의 나팔작가님이
이미지방에 오셔서 댓글들을 달으셨네요..
시인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천사님 걱정 넘 많이 했었는데....아무일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조금 눈이 낳으면....시인님의 시로..
아름다운 영상시화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늘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 함께 동봉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나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은 우리 작가님!
장미보다 더 아름답고 정의와 사랑 속에 어려움 속에 신음하는
이웃을 위해 바른길 고집 하시는 올 곧은 성품 속에서
주님의 사랑 받으시는 우리 귀감이 되시는 작가님!
보잘 것 없는 제게 언제나 마음 가득 안아 주시는
나의 천사 이곳에 서기 까지 손 잡아 주시던 감사의 은혜 어찌 다
보은 하리요 기도로써 응답 하려 노력 합니다
감사 합니다
오월의 끝 주일 다복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두분을 만나뵙게 되어
참 기분 좋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 화살님께 향기로운 시를 헌시 하셨네요
시인님 정성과 성의가 대단 하십니다
큐피트님의 멋진 영상에
안성맞춤의 시가 아닌가 싶어요
음원도 너무 감미롭고 좋아요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거 같아요
따님의 환후도 있고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실텐데
흔들림 없이 잘 지내시고
고운 글도 계속 창작 하시는 모습이
존경 스럽고 박수 보내드려요
저에게도 헌시를 주셨잖아요
멋진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두분 언제나 건강 하셔서
이곳에서 자주 만나뵙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나의 천사표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고개 숙여 존경으로 바라보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늦은 밤 입니다
잠못 이루는 밤이면 세 작가님의 모습을 떠 올리며
안온한 품에 안기듯 빙그레 평화로운 기쁨의 미소
한 가득 담고 꿈나라로 산책 합니다
고사목 같은 제게 언제나 봄 바람 처럼 꽃 피워 주시던
영혼의 엔돌르핀 분수처럼 세안 시켜 주시는 잊지 못할 세 분 작가님!
어찌 잊으리까??!!
새벽으로 밝아오는 이밤 고운 걸음 축복 주시고
사랑의 댓글 놓아 주시어 감사 감사 합니다
부족한 마음 받아 주시어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