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빛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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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1회 작성일 18-05-28 01:05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21DD7415691C6C80A359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어둠의 빛</span> / 신광진</b>
어둠이 가까이에서 큰 입을 벌리고
금방이라도 삼킬 듯 거리를 좁히고
멀어지려 몸부림치는 남겨진 날들
뿌옇게 헝클어진 마음을 열어보면
포기하고 싶은 나약한 변명의 초라함
외줄에 위태롭게 서 있는 끝자락 어둠
차가운 어둠 속에 울부짖는 간절한 외침
덧난 상처도 몸에 배 홀로 피어난 꽃
가지마다 열려 해맑게 미소 짓는 언어
밤이 새도록 깊어가는 널 향한 마음
꾸밈없이 속삭이는 곁에 머무는 여백
다가서면 차갑게 돌아서도 수줍은 짝사랑
현실에 매달려 잃어버린 남겨진 시간
보고 느낄 수 있는 혼을 담는 영혼의 빛
백지의 몸으로 그릴 수 있는 시간은 짧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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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있는 그데로 살아간다는 용기야말로
인간의 멍애에서 해방되는 길이라는 모몸의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데로 못해요^^
즐기며 하루히루를 보내는것이 상책일거같아요.
살아있는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합니다..행복한하루열어가십시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