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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시냇가 - (청죽골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0회 작성일 18-05-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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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시냇가 - 예향 박소정 초록동색 풀잎끼리 그렁그렁 맺힌 이슬방울 밤사이 대지에서 솟아나 목마른 생명을 회생시키고 핸섬한 새벽바람 동행지기와 우주여행에 동승하여 떠난다. 아픔이 찾아온 눈길에 여유를 그리워 찾아온 발길에 맑음을 방황으로 찾아온 가슴에 자유를 아픔도, 방황도 유유상종 자연길 언제나 물이되어 살자고 냇물은 머물지 않아 맑다. 아침햇살을 받아야 영롱하게 빛나는 이슬 태양이 떠야 별빛이 흐르는 냇물 비 내린뒤 뜨는 무지개 광년의 빛과 열기를 가둔 보석 그리우면 그립게 살자고 시냇물에 그리움을 정화시킨다. 2018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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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600" height="320"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993C30395B0BE53A350AC1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 <b>오월의 시냇가 - 예향 박소정 초록동색 풀잎끼리 그렁그렁 맺힌 이슬방울 밤사이 대지에서 솟아나 목마른 생명을 회생시키고 핸섬한 새벽바람 동행지기와 우주여행에 동승하여 떠난다. 아픔이 찾아온 눈길에 여유를 그리워 찾아온 발길에 맑음을 방황으로 찾아온 가슴에 자유를 아픔도, 방황도 유유상종 자연길 언제나 물이되어 살자고 냇물은 머물지 않아 맑다. 아침햇살을 받아야 영롱하게 빛나는 이슬 태양이 떠야 별빛이 흐르는 냇물 비 내린뒤 뜨는 무지개 광년의 빛과 열기를 가둔 보석 그리우면 그립게 살자고 시냇물에 그리움을 정화시킨다. 2018 05 22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span> <embed src="http://www.original.zc.bz/as.mp3" type="audio/mpeg" hidden="true" loop="true">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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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600" height="320" src="http://cfile227.uf.daum.net/original/993C30395B0BE53A350AC1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
      <b>오월의 시냇가 - 예향 박소정

      초록동색 풀잎끼리
      그렁그렁 맺힌 이슬방울
      밤사이 대지에서 솟아나
      목마른 생명을 회생시키고
      핸섬한 새벽바람 동행지기와
      우주여행에 동승하여 떠난다.

      아픔이 찾아온 눈길에 여유를
      그리워 찾아온 발길에 맑음을
      방황으로 찾아온 가슴에 자유를
      아픔도, 방황도 유유상종 자연길
      언제나 물이되어 살자고
      냇물은 머물지 않아 맑다.

      아침햇살을 받아야
      영롱하게 빛나는 이슬
      태양이 떠야 별빛이 흐르는 냇물
      비 내린뒤 뜨는 무지개
      광년의 빛과 열기를 가둔 보석
      그리우면 그립게 살자고
      시냇물에 그리움을 정화시킨다.
      2018 05 22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span> <embed src="http://www.original.zc.bz/as.mp3" type="audio/mpeg" hidden="true" loop="true"> <br>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우신 시인님
      어느덧 봄밤이 깊아가네요

      오월도 몇잎 남지않은 잎새들
      봄 밤을 아쉬워하며 도란거리는듯

      구름속에서 방긋 얼굴을 내민 달님
      오월시냇가에 미소를 드리웁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이젠 오월도 다 가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이 삭제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세요.
      어디든지
      어딜가도
      정해진 규정이 있는데
      그냥 따라주는 것이 서로가 편안합니다.
      마음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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