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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 놀이 (동시) / 은영숙 - 영상 / ankiju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49회 작성일 18-05-29 16:37

본문

    소꿉 놀이 (동시) / 은영숙 아름이는 소꼽놀이 장난감을 풀었어요 옆집에 희망 이를 불러보자 친구야 맛있는 밥 해줄까 너는 아빠하고 나는 엄마하고 노란 개나리꽃을 따다 반찬 만들고 과자를 잘라서 밥도 만들고 냠냠하고 맛있게 먹어보자 멍멍이도 옆에 앉아 보고 있어요 희망이와 아름이가 그네를 타고 멍멍이가 과자 밥을 먹어버렸죠 아름이가 화가 났어요, 울지마 아름아 희망이가 아름이를 달래주었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사줄께! 언제? 너와 내가 장가가고 시집가서 우리는 뽀뽀했어요 이렇게 장가가고 시집 가는 거니? 그래그래! 멍멍이도 좋아서 웃었죠! 멍멍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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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꿉 놀이 (동시) / 은영숙

    아름이는 소꼽놀이 장난감을 풀었어요
    옆집에 희망 이를 불러보자
    친구야 맛있는 밥 해줄까
    너는 아빠하고 나는 엄마하고
    노란 개나리꽃을 따다 반찬 만들고
    과자를 잘라서 밥도 만들고

    냠냠하고 맛있게 먹어보자
    멍멍이도 옆에 앉아 보고 있어요
    희망이와 아름이가 그네를 타고
    멍멍이가 과자 밥을 먹어버렸죠
    아름이가 화가 났어요, 울지마 아름아

    희망이가 아름이를 달래주었죠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사줄께!  언제?
    너와 내가 장가가고 시집가서
    우리는 뽀뽀했어요
    이렇게 장가가고 시집 가는 거니?
    그래그래! 멍멍이도 좋아서 웃었죠! 멍멍 멍멍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영상에 맞는 시인님 글 찾다가
발견하고 반가워 언능 모셔 왔습니다
주로 가슴 찡하고 뭉클한 글 마니 주셨는데
모처럼 입가의 미소지어는 글이라 밝고 좋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보시구 잠시라도...
모든 근심걱정 내려 놓으시고 기분 전환하시면 좋겠어요
시인님 스마일!!! 아시쥬?ㅎ

좋은 영상 주신 안기준님
사랑스런 이쁜글 주신 은영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다녀 가시는 님들께서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보시는건 어떠실지요?
5월 끝자락이네요
고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옛날의 잊지못할 추억 속에 손잡아 주시는 우리 샘님!
다시 여섯살된 어린이로 돌아가서 새금파리 친구들과
소꿉장이 친구가되어 놀고 있습니다

어디서 잘도 찾으셨습니다
우리 샘님께서 우울속에 빠진 제자에게
사랑의 분수가 되어 웃음꽃으로 장식해 주시네요
저 천진으로 꾸며진 감미로운 음원 속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신나게 놀고 하하하하 깡충깡충  뛰다 갑니다

영상을 주신 안기준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두 감상하며 어릴적 추억속으로 풍~~덩!
칭구들이랑 소꼽놀이 하던 생각도 나고
그래 어릴적 놀던 친구들이 그리워졌더랬어여
시인님께서도 즐거워 해주시니
저두 흐뭇하고 덩달아 기분 좋습니당

이 영상은 첨 봤을때 부터
영상도 이쁘고 음원도 경쾌해서 어깨가 절로 들섞여져서
언제 함 꼭 글 올려봐야지 했었습니다
영상의 맞는 시인님 글 찾아 삼만리 했어요ㅎ
시말 구 홈에서 겨우 찾아 왔습니다
참 좋고 나름 잘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안기준님 영상 언제나 짱이고 굿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병원에 가셨겠구나 싶네요
마니 힘드실텐데 댕겨오셔서 일단 푹 쉬시고
기운 나시면 그때 시말 나들이 오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천사의나팔님, 은영숙 시인님~^^
두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시제중에...이와같은 시가 있었나요~ㅎㅎ
동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때 동시를 잠시 쓴 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어릴때 소꿉놀이 하던 생각이 나서 썼지요
 
우리 천사 샘님께서 내가 또 낼은 병원나들이로 5 과를 라운딩 한다고
알고 계시니 안타까워서 이토록 깊이든 동시방을 뒤진것 같습니다
살갑게 위로 해 주시려고 무지 애 쓰셨습니다

우리 작가님 공간엔 다음에 댓글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낼의 준비가 있거든요
미안해요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이글 이번에 첨 대했는데
울 은시인님 동시도 잘 쓰시네요ㅎ
이런 작품 감상하면 동심으로 돌아가
왠지 맘이 깨끗해지고 착해지는 기분이예요ㅎ

5월도 낼이면 안녕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반가웠습니당 리앙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은영숙 시인님
두 분을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은 가끔 만나 뵙지만
천사님을 오랫만에 영상 댓글로
만나게 되어 너무 기분 좋습니다
한동안 뵐수 없어서
아  이제는  시마을을 떠나셨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게시물을 열자 예쁜동시와
우리 손녀가 좋아 하는 동요 들으며
잠시 동심속으로 돌아가 봅니다
너무나 예쁜 동시영상 이네요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예쁜 동시를 언제 창작 하셨는지요?
저는 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천사님이  잘 찾아 내셨습니다
그리고 안기준님 영상도
처음 보는 영상 같아요

천사님
은영숙 시인님
안기준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천사님 수고 많이 했어요
가끔 만나기를 기대 할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오세요
작가님께서도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 오시니 무쟈게 반가우시죠??!!

두 작가님 이렇게 만나 뵈오니 너무 별천지에 온듯 시름을 다 잊고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저도 안기준 작가님께서 저리 예쁜 영상이 있는것을 몰랐습니다

젊으신 우리 샘님은 역씨 순발력이 있으셔서 언능 잘도 찾아 오십니다
이 제자가 힘들게 움추려 있고 낼은 또 병원나들이로 5과를 라우딩 해야 하는
사정을 알고  제자가 안쓰러워서 천진한 시절을 다시 함번  즐겨 보라고
마음써 주신 것 같아요  정말 새금파리 소꿉장난속에 들어가 즐기고 있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손녀도 안기준 작가님의 영상을보고 즐거워 할거에요
늦은밤 이렇게 장문의 댓글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나팔 작가님 꼭 부뜰어 주세요
우리 소화 데레사 작가님을 좋아 하시니까 청을 들어 주실거에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저두 이렇게 뵈니 참 좋고 반갑습니당

그러네요
제가 요즘 자주 못와서
그런 생각이 드셨을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제가 모라구 떠나구 말구 하겠어요ㅎ
올수 있을때 오구
그렇지 않음 이렇게 오랫만에 뵙고요
오랫만에 만나니 더어 방갑긴 한거 같지요?ㅎ

저 안와도 시인님 잘 챙겨 주신다고...
고맙고 마니 의지가 되신다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데레사님도 시인님도
정많고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시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하시면 참 좋을꺼 같아요

안기준님 영상 첨 보셨어요?
데레사님 안 오실때 올리셨나 봅니다
첨 볼때부터 맘 환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라
제가 진작에 찜해 뒀어요ㅎ
시인님 어울리는 글 찾기는 쩜 힘들었습니당

데레사님 이리 오셔서
제가 좋아하는 분들 함께 만나는 이시간이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6월에도 고운 영상 종종 보여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작가님
오랜만에 영상을 마주 하는 것 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동시를 바탕으로
멋지게 영상과 음원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요즘 들어 미세 먼지가 사회에 화두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 잘 지키시고
오늘도 내일도 모든 좋은 만날으로의
인연이있길 바라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꽤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제가 영상 할때는 그래도 종종 뵐수 있었는데...
영상을 멀리하다 보니 이래저래 못 오네요
잊지 않고 고운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맘대로 못 열어 놓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아요
건강에도 해롭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계절 오월도 하루를 남겨두고 있네요
한달이 정말 빠른게 지나 가는거 같습니다
고운 마무리 하시고 6월에도 내내
좋은날들로 미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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