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유월의 피톤치드 - 안기준님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푸른 유월의 피톤치드 - 안기준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7회 작성일 18-05-31 14:54

본문

    푸른 유월의 피톤치드 - 예향 박소정 초하의 유월은 무한한 가능성과 진취적인 이상향으로 입안 가득히 박하향 한잎물고 지친세포에게 피톤치드 활력소를 주입한다. 짙푸른 유월은 내적인 걸림돌을 다듬어 디딤돌 징검다리를 놓고 물맑은 시냇가에 하염없이 발 담그고 싶은 둥글둥글 굴러가는 롤러체인이다. 힘차게 날개짓 하는 유월 능동적인 유월의 피톤치드 산풍이 심신의 피로를 씻겨주어 입안 가득히 번지는 수박향기는 동공을 확장시키는 푸른묘약 만학천봉이 펼치는 푸른 바람길. 2018 05 31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00" height="700" background="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99C896355B0D4EE006F943" border="0" cellspacing="0"> <tbody> <tr> <td><embed width="700" height="7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2F113B5B0D6C370BB8F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70px; top: -95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1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푸른 유월의 피톤치드 - 예향 박소정 초하의 유월은 무한한 가능성과 진취적인 이상향으로 입안 가득히 박하향 한잎물고 지친세포에게 피톤치드 활력소를 주입한다. 짙푸른 유월은 내적인 걸림돌을 다듬어 디딤돌 징검다리를 놓고 물맑은 시냇가에 하염없이 발 담그고 싶은 둥글둥글 굴러가는 롤러체인이다. 힘차게 날개짓 하는 유월 능동적인 유월의 피톤치드 산풍이 심신의 피로를 씻겨주어 입안 가득히 번지는 수박향기는 동공을 확장시키는 푸른묘약 만학천봉이 펼치는 푸른 바람길. 2018 05 31 </b></span></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pre><embed width="52" height="43"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2DB4335B0D4DEF31F0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pr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enter>
<table width="700" height="700" background="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99C896355B0D4EE006F943" border="0" cellspacing="0">
<tbody>
<tr>
<td><embed width="700" height="7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2F113B5B0D6C370BB8F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70px; top: -95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1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
<b>푸른 유월의 피톤치드 - 예향 박소정 

초하의 유월은
무한한 가능성과
진취적인 이상향으로
입안 가득히 박하향 한잎물고
지친세포에게
피톤치드 활력소를 주입한다.

짙푸른 유월은
내적인 걸림돌을 다듬어
디딤돌 징검다리를 놓고
물맑은 시냇가에
하염없이 발 담그고 싶은
둥글둥글 굴러가는 롤러체인이다.

힘차게 날개짓 하는 유월
능동적인 유월의 피톤치드 산풍이
심신의 피로를 씻겨주어
입안 가득히 번지는 수박향기는
동공을 확장시키는 푸른묘약
만학천봉이 펼치는 푸른 바람길.
2018 05 31

</b></span></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pre><embed width="52" height="43"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2DB4335B0D4DEF31F0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pre></center>

Total 146건 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8-03
9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8-02
9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8-01
9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7-31
9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7-29
9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28
9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26
8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23
8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7-23
8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7-21
8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7-13
8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7-12
8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7-08
8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04
8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03
8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7-02
8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1
7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6-28
7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6-27
7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26
7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6-23
7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6-22
7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6-20
7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6-20
7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6-18
7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16
7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6-14
6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6-12
6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6-11
6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6-11
6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08
6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6-08
6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6-07
6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6-05
6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6-04
6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04
6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6-02
5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6-02
5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5-31
열람중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5-31
56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5-30
55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5-28
54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27
53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5-25
5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5-25
5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5-24
5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5-22
4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5-22
4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5-21
47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