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라오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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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08회 작성일 18-05-31 16: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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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예쁘게 담아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느 사이에 봄은 왔나 하다 보니 가정의달도 가고
봄도 가고 마 치 세월에 끌려 가듯이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이 밤도 고운 걸음으로 살가운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청보리 파란들에 봄비 내리고
담장에는 넝쿨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 길손들의 눈길을 사로 잡네요
아쉬움 남는 가정의달 끝날입니다
우리 작가님 부족한 제게 언제나 고운 눈으로 아름다운 선물 주시고
아낌 없는 응원 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감미로운 연주회에 와 앉은듯 우울 속에서 음율 속에 차분이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답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어서 오세요 번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은 장미의 계절이라지요
거리의 담장에 줄 장미꽃의
향기 가득합니다. 붉으면서
매혹적인 장미의 꽃의 색채
푸른 유월에 더한 향기가
짚어옵니다.
허수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존경하는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요즘 장미도 피고 하얀 불도화도 피고 이곳은 아직도
이팝꽃도 피어 있습니다
장미는 향기부터가 매혹적이지요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유월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