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외로움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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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4회 작성일 18-06-02 23: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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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형벌처럼 놓아버린가슴
비가 시리게 내리다,,
멋진 표현같아요^^
유월장미가 붉게 웃고있네요
비는 싫다고 고운잎 적시지말라고,^^
깊은밤에 꽃들의 향기가 더 짙다던가요
어둠을 이겨내기위함인가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태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들이하기 좋은 휴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등 뒤에 산을 지고 살던 유년 시절에는
아름다운지 향기로운지 못 느꼈는데
지금 와서 멋진 풍경들을 보면
내 고향도 저렇게 아름다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멋진 풍경 영상 감사드리며
활기찬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