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떠난 숲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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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0회 작성일 18-06-07 14: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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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로 접속해서 감상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모바일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느낌이 다르죠..
시간이 없는 분들 때문에 혹은
컴에 접속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건 이해하겠으나
모바일에서 영상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mp4 로만 올리라는
말씀은 자극적이네요
시마을에 와서 영상시 감상하는 시간은 하루 일과 중에
마음을 위로하고 정화시키는 휴식 시간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바뀌었습니다
mp4 로만 올리려면 유튜브 영상만 올리라는 말씀이신데
현재 유튜브 영상 화질이 엉망입니다 (안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섬세하게 표현하기가 어렵죠..
여하튼 제가 그동안 시인님들께 선물한 영상들이
주소가 바뀌는 관계로 하나도 안 보입니다
영상 주소 수정해서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접속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가 움직이고있으니까.넘 좋습니다
제목은 새가 떠난숲이지만
우린 여전히 움직이는 새를 볼 수 있어
안심이고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피유월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