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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꽃 반지 끼고 / 은영숙 / 포토 베드로(김용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5-08-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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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방 베드로 (김용환)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의 토끼풀 영상 가저 왔습니다
이 영상은 제가 잊지 못할 추억이 있습니다
자유판에 입문 컴맹인 제가 아주 힘들때 작가님께서
이 글에 소중한 댓글을 주셨습니다
과찬의 글 주시며 토끼풀 영상 잘라다가 시를 올리면 어떻겠는가?
하고 배려 해 주셨는데 그때 저는 오타 투성이에 영상이 뭣인지도 몰라 헤맬때라
할줄 몰라서 못 합니다 하고 거절했었습니다
그 후 이렇게 세월이 흘르는 동안 마음 한 켠 그 사연이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 글이 그때 작가님이 댓글 써 주신 글이고 그때의 작가님 진사 입니다
미안스럽고 송구 했던 마음 이제 내려 놓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이 자알 졸 시를 올려 봅니다
건안 하시고 주의 은총안에 평화롭고 행운의 행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제 조석으로 가을 바람이 살랑 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김용환 시인님 출사하신 
클로버 이미지에
추억의 고운 시향 담으시어
음률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이젠 자유자재 원하시는 이미지 가져다
잘하시니 그때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조석으로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을 느낍니다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우리 예쁜 시인님!  반갑기만 합니다
조석으로 가을 바람이 살랑입니다 쓸쓸해 질것 같아요
베드로 시인님이 자유판에 댓글 달아 주셨을땐 제가
휠체어에 있을때 였지요 컴맹에다 혼자서 손자 컴으로
연습 하던 때 였습니다 그때 거절 안인 거절이 돼서 늘상 가슴에
죄밋이 돼서 앙금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 시인님은 대충 아시죠? 오늘에사 발 뻣고 잘것 같애요
그래서 그때의 글을 조금 수정 하고 싶어도 그대로 냈습니다 ㅎㅎ
시인님 언제나 제 곁에 계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시어입니다. 클로버 꽃반지에 사랑을 끼웠건만
지금은 보고싶은 사람이 되어있는 고운 문우님의 그리움을 봅니다.
언젠가는 이루시겠지요. 고운 문우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가을 하늘이 맑게 갠 청아한 날씨입니다
갈래머리 소녀의 이야기 이지요 생사 조차 모르는
유년의 추억 글은 글로써 추억 해 봅니다
문우님 뵈오니 반갑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고 계시는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정많으신 문우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8월의 마지막 일요일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누이~~
자랄때 크로바 꽃반지 많이 껴보셨쥬? ^^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맞이하는 가을달 9월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일교차 심하다 하니. 건강유의 하시구요~
사랑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오래간만에 뵈옵니다
팔은 좀 많이 낳으셨습니까?
쪽지가 안돼서 연락 못 드렸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이 지나 가네요
위의글은 자유판에서 힘들때 베드로 작가님이 토끼풀 사진에
글을 올려 보면 어떨까 하면서 고운 댓글 달아 주신 추억의
글이고 그분의 진사 입니다 그 보은을 갚지 못해
가슴 한켠에 남아 있었는데 천사님께 영상 배운덕에
졸글을 그때 의 고마웠던 뜨락을 걸어 봅니다
아우 작가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제 건강이 좋지 안으니 자주 뵙기 바랍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진담는다고 시마을에 입문한지 강산도변한다는
10년을 넘겼습니다
칭찬도많이받고 꾸지람도 많이들었지요
몸이 자연스럽지못하여 이곳일산 호수공원 사진이 전부이다싶이합니다
보잘것없는사진이 10년동안쌓이다보니 제법무게가 나가는데요
호수공원테마 로 기록사진전을 열어도 될만하다싶네요
평범한제사진에 고운사연 시로담아 넣어주시니 더없는 영광입니다
감사 합니다
가끔은 여백있는 제사진올라가거든 부지런히 퍼날라 고운작품소재로 쓰시기 바랍니다
거듭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년말 송년회때 나오샤서 인사나눌수있으면 더욱좋지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김용환)님
이렇게 좋은 작품 주시고  고운 글로 많이많이
후원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저도 휠체어 가 친구가 되어 활발한 거동을 못 하니까
어려움이 많답니다
재주도 없는데 영상 시화를 한다고 해서 진사님들의 고운 사진에
루가 될까봐 조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니 더 없이 감사 합니다
가끔 작가님 진사에 후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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