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바닷가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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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36회 작성일 18-06-21 00:42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53C6242558A414433942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늘 푸른 바닷가</span> / 신광진</b>
밀려와 부딪히고 멍이 들어도 기다리는 애증
떠나보내도 돌아와 저 바다 위에 숨 쉬는데
푸르던 날 끝도 없이 밀려가고 밀려오네
보일 듯이 가까이 뛰어가는 가버린 날들
푸른 꿈을 간직한 채 변함없이 반겨주는데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그리움만 더해가네
뜨겁게 타오르는 넘실대던 그 바닷가
애타게 소리쳐 울부짖던 못다 한 고백
아쉬운 마음을 싣고서 저 멀리 밀려가네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애태웠던 날들
밀려오는 파도에 지워져 보이지 않아도
눈을 감으면 넘실대며 다가와 속삭인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11694E3E4D1AF463019483" type="audio/mpeg" mp3="" audio="" mpeg="" autostart="true" loop="-1" volume="0" 파도="" 효과음=""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985049&seq=3&id=580408&strmember=rmeockdrk&filenm=%5BSalvatore+Adamo%5DJaime%2Emp3" type="application/x-mplayer2" style="left: 1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volume="0" loop="-1" autostart="true" enablectextmenu="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싱그럽습니다
온통 파아란,,,
푸른파도여 언제가지나..
안녕하세요 고운시인님
눈비비고 일어나보니 넘 시원스레 퍌쳐진 영상작품이
가슴을 시원하게 물들여줍니다
정말 오뉴월장마에 갇히고 잔득 주녁든마음에
이렇게 탁트인 바다와 갈매기를 바라보니
....넘 편안하고 시원한 ,,계절같아요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셧습니다 고운하루들 되소서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시인님 안녕하세요
근사한시어와 멋진영상에 머물다갑니다
시원한 오후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하지 말자 눈물로 애태웠던 날들
밀려오는 파도에 지워져 보이지 않아도
멀리멀리 날아서 그리운 마음을 전해다오
신광진 시인님 마음이 아련 합니다
늘 푸른 바다처럼 넓고 고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