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화전/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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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93회 작성일 15-08-30 09:24본문
거리마다 즐비하게 단장한
시어들과 그림들이 유혹을 하여이다.
다양한 문장과 문법들이
저 화구속에서 살아오고 오랫만에 만난
우리 회원들의 가족들
오랫만에 만났다고
반갑게 맞이하는 미소의 손길
먹을 것 준비해온 인정에
사진을 찍고 늘 기억에 남는
가을의 낭만을 노래하는 시와 그림
시인의 숨결을 노래하고
시인의 노래를 즐기는 또 하나의
단어들이 지나가는 길손들에게
또 다른 시의 향수를 풍기네.
시어들과 그림들이 유혹을 하여이다.
다양한 문장과 문법들이
저 화구속에서 살아오고 오랫만에 만난
우리 회원들의 가족들
오랫만에 만났다고
반갑게 맞이하는 미소의 손길
먹을 것 준비해온 인정에
사진을 찍고 늘 기억에 남는
가을의 낭만을 노래하는 시와 그림
시인의 숨결을 노래하고
시인의 노래를 즐기는 또 하나의
단어들이 지나가는 길손들에게
또 다른 시의 향수를 풍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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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님의 댓글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용담호에서 김병수의 야호로 닉네임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