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냇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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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3회 작성일 18-06-27 19:29본문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p><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p><br></p><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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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추억의 시냇가 풍경 - 예향 박소정
핸드폰이 없던 시절은
자연빛깔, 자연길에서
텔레파시 교감을 배우고
초롱한 별빛 공상과
소곤대는 달빛 상상이 좋았던
징검다리 밟던 풍경이 그립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은
재잘재잘 왕성한 호기심에
낯선 도시와 꿈을 그렸고
이젠 너무 멀리 떠나왔어도
시냇물은 여전히 맑게 흘러서
지금도 냇물이 그립다.
자연과 무언의 속삭임도
밤새워 적어본 순정빛 설레임도
동심을 기다리는 그 시냇가엔
맑은 추억이 동동 흐르고
인생이 점점 늙어가도
언제나 그리운 유년의 풍경들!
2018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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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font></ul><ul></ul><ul></ul>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 시인님
오늘 장맛비가 내려만일 그 소녀가 징검다리를 건너려면 개울물이 불어나불 건너기 힘들었을거예요^^
그 소녀는 망설여졌겠죠?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여기도 해코가 침입해서 글쓰기가 안되네요,,자리를 막 바꾸어대니 다시지우고 써야하니..힘드네요 ㅜㅜ
암튼 넘 고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