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끼니 /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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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095회 작성일 15-07-12 21:06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한표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로즈마리rr님의 댓글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처음 올려본 작품에, 시인님께서 '한점'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행복한날 되십시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없어설 안될 음식들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음식들
건강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밥 한 끼
생활속에 얻어지는 시 한편이 더욱 진한
감동을 불러 일으켜주네요
그래서 이 시를 지상의 끼니라 일컫었네요
로즈 마리님의 영상 잘 보관 하겠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로즈마리rr님의 댓글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감사합니다.
피곤한 일상을 접고, 내 보금자리로 돌아 왔을때
따뜻한 밥 한그릇이 더없이 반갑고 고맙지요.
그래서인지 시인은 밥 한그릇을 그렇게 소중이 표현 하셨나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niyee님의 댓글
ni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로즈님!!
다시봐도 좋은글 보듬은 아름다운 작품인데 ...
한마디 말도없이 영상방에 살짝 선 보였으니
이럴수가..ㅎㅎ
우연히 걸음했다가 넘 반가워 인사놓고
한표 드리고 가요
오늘은 바람결이 션해서 여기저기 나들이 하네요...~
로즈마리rr님의 댓글
로즈마리r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니예언니, 어찌 여기까지 걸음 하셨나요.
감사해요! '시마을'에는 로그인도 안 하고 가끔 슬쩍 다녀 가면서,
작품 감상만 했는데...여긴 처음 올렸답니다.
비 온 뒤의 바람결이 한결 시원한 날,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