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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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18-07-14 12:23본문
*불멸의 꽃이여* 글/김일랑 쑥스럽고 부끄러운 세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상처받고 잘자란 나의 꽃이여 자손만대 불멸의 꽃이여 이제야 생각 해보니 한세상 미안한 삶 마음에 새기고서 얼마나 나는 행복할까 한평생 백일몽처럼 지상의 슬픔 내 마음의 슬픔이여 세월의 강가에서 미친듯 굽이치는 지난날 삶의 물결 어루 만져 보여줄것 없어 안타깝기 그지 없구나, 20180707
*불멸의 꽃이여* 글/김일랑 쑥스럽고 부끄러운 세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상처받고 잘자란 나의 꽃이여 자손만대 불멸의 꽃이여 이제야 생각 해보니 한세상 미안한 삶 마음에 새기고서 얼마나 나는 행복할까 한평생 백일몽처럼 지상의 슬픈 노래여 내 마음의 슬픔이여 세월의 강가에서 미친듯 굽이치는 지난날 삶의 물결 어루 만져 보여줄것 없어 안타깝기 그지 없구나,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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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left: 4em;">*불멸의 꽃이여* 글/김일랑
쑥스럽고
부끄러운 세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상처받고
잘자란
나의 꽃이여
자손만대
불멸의 꽃이여
이제야
생각 해보니
한세상
미안한 삶
마음에 새기고서
얼마나
나는 행복할까
한평생
백일몽처럼
지상의 슬픔
내 마음의 슬픔이여
세월의 강가에서
미친듯 굽이치는
지난날
삶의 물결
어루 만져
보여줄것 없어
안타깝기 그지 없구나,
20180707</p></pre><pre><br></pre><pre><p><embed width="800" height="530" src="http://cfile206.uf.daum.net/original/992053395B2C53B11F00C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 </p><div style="left: 70px; top: -57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CENTER" style="left: 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50px; color: blue;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br>*불멸의 꽃이여* 글/김일랑
쑥스럽고 부끄러운 세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상처받고
잘자란 나의 꽃이여
자손만대
불멸의 꽃이여
이제야 생각 해보니
한세상 미안한 삶
마음에 새기고서
얼마나 나는 행복할까
한평생
백일몽처럼
지상의 슬픈 노래여
내 마음의 슬픔이여
세월의 강가에서
미친듯 굽이치는
지난날 삶의 물결
어루 만져 보여줄것 없어
안타깝기 그지 없구나,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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