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영겁의 빛 - 예향 박소정 (큐피트화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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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7-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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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p><embed width="700" height="500" src="http://cfile216.uf.daum.net/original/99FF283F5B53EE663D471A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div style="left: -70px; top: -76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34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re><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그리움은 영겁의 빛 - 예향 박소정
홀로 있을때 가장 진실하다.
홀로 일때 무엇을 해야 할지
진정 통속적이고, 현실적인
자유로운 길을 찾는다.
기억속 생체 주파수는
버릴 것과 저장할 것을
되살리는 청춘의 타임캡슐
봉인된 그 기억의 퍼즐 조각은
현재를 이어준 통로의 빛으로.
그 전에 갔던 길도
이 후에 가야 할 길도
서로 상통하는 소통의 길목.
심적인 연결 통로에서
꺼지지 않는 내적인 심지는
일생의 존재를 조종하는
영겁의 눈부신 빛이다.
2018 07 13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05.uf.daum.net/original/9951803F5B53ECEE068843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 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b></span></font><font color="#00ff00"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
</b></font></p></ul></pre></span></div></div></tr></tbody></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