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들었던 그 길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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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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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회
작성일 18-07-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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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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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더운데 끊임없이 영상방 지킴이 해주시는 허수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은영숙 시인님,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요..
안 보이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뵐 날 기다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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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ssun방장님,
확실한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은 시인님께서 넘어지시며 손목을 다쳤다고 들었습니다...
요양 중이신지 수술을 받았는지 그 후 소식을 모르겠습니다...
(10247번 게시물에 천사의 나팔님께서 소식을 전했음)
방장님께서는 알고 계셔야할 것 같아서 안부를 놓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