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평행선 - 예향 박소정(큐피트화살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7회
작성일 18-08-08 17:07
본문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r></p>
<p><br></p><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
<embed width="800" height="528"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154B5F3A502FA46C02296D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x-shockwave-flash"="" application="">
<div style="left: -70px; top: -63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18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돋움" style="font-size: 9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5px;"><b>그리움은 평행선 - 예향 박소정 </b>
별무리 반짝이는 밤
왠지 긴장이 풀어져서 좋은 밤
자신없는 빈마음 감출 수 있어
빈잔에 넘치도록 무언가를 담는 밤.
그리운 환영은 저멀리
어디론가 어둠을 뚫고
새로운 행성을 찾아 떠나도
평행선을 달리는 그리움이 편하다.
여명을 창조하는 낙원의 땅
하루 생명이 소멸되는 일몰까지
평온한 쉼터가 되어주는
달무리진 적막한 밤은.
자연끼리 시간을 결합시켜
하루를 개척하는 새벽처럼
빛이 되어 주는 중후한 그대는
생명을 부어 마신 그리운 잔이다.
2018 08 07
<embed src="http://pds.kpca.co.kr/webEditorClub/6/muee/200705/media/20070520235730.mp3" type="application/x-mplayer2" hidden="true" loop="-1" volume="0" autostart='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p>
<br></p><center><br></center><p><b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