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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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6회 작성일 18-08-09 15: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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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쯤 저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어찌나 감성을 자극하는지
한참을 그 매력에 빠져 봅니다.
더위가 많이 누그려졌습니다만
습도가 높아 속옷이 땀에 베인 니다
슬기롭고 여름 극복하시고
행복한 한주 출발하세요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이님
무더위에 잘견디시기 바랍니다
최영복시인님 고운 시향 늘 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