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그리움 / 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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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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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회
작성일 18-08-1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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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5)"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embed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jdi6915.x-y.net/jdi4500k.swf" width="1000" height="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pds84.cafe.daum.net/original/10/cafe/2008/07/16/14/22/487d859ad3b47&token=20080717&.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embed></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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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雨님의 댓글
惠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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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이미지 시 참여했었네요.
시는 쓰면 쓸수록 는다는데
전 퇴화하는 것 같아요.
큰 변화 없이 사는 일상에
뜻하지 않게 날아온 편지를 읽는 기분입니다.
정성과 관심으로 이렇게 예쁜 옷을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태풍 소식으로 뒤숭숭하니 큰 피해 없기를 바라는 마음 내려놓습니다.
건강하세요!
근데 정말 귀찮은 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바지랑대가 나인 듯,. 인데 바지랑대가 아인 듯.. 으로 오타가 있어서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