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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집- 詩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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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드레아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22회 작성일 18-09-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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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드레아7님~^^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무는데...
왠지 모를 지난날들이 주마둥처럼~^^

안드레아7님의 영상속에서 10년전에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처음 오픈한 메인 타이틀...
고동색~ㅎㅎㅎ

개인적으로 사라 브라이트만의 곡을 듣노라니
그 메인 화면이 더 많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메인 화면속에 펼쳐진 그때 그 시간속으로 잠시나마 그리며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소중히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가워요
닉만 봐도 반가운 분이네요 오래 한 공간에 있었군요 우리
가을 행복한 꿈 꾸세요^^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드레아7  영상 작가님
안녕하세요?
가을되니 영상 선물도 받고 덕분에 행복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오랜 인연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엔 매주 지방에 내려가서 이제야 영상 감상을 합니다
핸폰으로 올라온 것 봤는데 영상을 못 봐서
컴으로 오늘 보고 인사 드려요 늦은 인사지만 감사한 마음 계속 이었습니다
시집속의 시를 다시 한번 감상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낙옆 한 잎 보냅니다 마음으로 찌르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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