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서 ~ 오애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 연서 ~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17회 작성일 18-10-18 10:23

본문

추천2

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연서 ~ 은파  오애숙

가을의 길섶 그대 그리움
살랑일 때면 그대의 품 속
그리운 줄을 그리 아시오

내일도 역시 모래도 그대
그리움 속 단풍잎 하나 따
홍빛으로 물감들여가지고

진정 이가을 편지 한 장을
만추의 풍광 아름들이 따
그대에게 마음으로 보내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사랑의 마음 고옵게 쓴 편지

풍차마을 영상님의 솜씨에
진정 가을 속에 감사넘치는
영상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연서가 영상시로 만드셔서 이 작품인 줄 알았는데 다른 작품이었네요.] 다시 한 번 더 감사 드립니다.


가을 연서

                                                                                    은파 오애숙

그대가 내 마음에 피어나는 이 가을
산자락에 타오르는 붉은 옷 입고서
가을엔 그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요

마음에 피어나는 가을 향그러움으로
에머란드빛 파란하늘 가을 푸르름 속
뭉게구름 걸터앉아 오색 무지개 타고

온통 내 마음 가득한 그대 그리움
그 무엇하고 바꿀 수 없는 이 마음
가을로 그대에게 편지를 쓰네요

낙엽이 지기 전 피어나는 그리움
붉은 단풍잎 주어 당신 그려봐요
그 무엇하고 바꿀 수 없는 그대를

Total 296건 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5-15
19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2-09
19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08
19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10
19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3 06-02
19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5-20
19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5-01
18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6-03
18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2-04
18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4-09
18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5-19
18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05-30
18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9-12
18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5-29
18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24
18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2-01
18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3-19
17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11-22
17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3-30
17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3-16
17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04-28
17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1-20
17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5-16
17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4-13
17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8-19
17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5-08
17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6-02
16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5-27
16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12-08
16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1-23
16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2-07
16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5-17
16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7-28
16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6-03
열람중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 10-18
16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1-26
16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6-13
15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2-11
15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6-15
15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3-23
156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7-11
15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2-22
15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5-12
15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6-07
152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5-06
15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8-31
15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1-24
14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5-05
14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4-18
14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