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돌아가는 풍차처럼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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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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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6회
작성일 18-11-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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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000000,direction:145,strength:5)"cellSpacing=0 cellPadding=1 border=0><TBODY><TR><TD><embed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jdi6915.x-y.net/jdi4657u.swf" width="1000" height="5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5&id=90676&strmember=u90120&filenm=Chee+Yun+Sviridov+Track+2+Old+Romance.mp3"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embed></embed></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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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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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조경하는 우리 작가님!
겨울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습니다
산골 마을로 이사오고 보니 공기 맑고 요양 하기 좋은 곳이지만
많이 외롭고 쓸쓸 하네요
작가님! 제 허접한 글을 아름답게 수 놓아 주시고 지나간 삶을 뒤 돌아 볼 수 있도록
애잔한 음원과 머물러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아직 왼팔이지만 곹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