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피는 꽃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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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7237475670155119D7C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 눈 속에 피는 꽃</span> / 신광진</b>
엇갈린 인연이 붙들고 놓지 않아도
돌아올 아픔도 모른 채 도려냈던 상처
미칠 듯 그리워져도 홀로 가슴앓이
돌아서 바라보면 피고 지는 인연
자신 보다 아껴주던 빛나는 미래
생살을 찢듯 기약 없이 보내는 마음
시도 때도 없이 돌아와 흐느끼는 채찍질
숨어 살았던 소리를 잃은 가녀린 침묵
쏟아지는 눈물을 머금고 보냈습니다
표정도 보이지 않는 날이 선 차가움
혼자서 대답해도 쉴 수 있는 여백
함께했던 날들이 끌어안은 마음의 빛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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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붙잡을 수 없는 당신 / 신광진
다가갈수록 가시 찔려 아프다는 것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갇혀
애타게 울부짖어도 변하지 않는 현실
엇갈린 인연이 붙들고 놓지 않아도
돌아올 아픔도 모른 채 도려냈던 상처
미칠 듯 그리워져도 홀로 가슴앓이
돌아서 바라보면 피고 지는 인연
자신보다 아껴주던 빛나는 미래
스쳐가는 바람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시도 때도 없이 돌아와 흐느끼는 채찍질
숨어 살았던 소리를 잃은 가녀린 침묵
눈물을 머금고 바라보던 마음은 아팠을까
표정도 보이지 않는 날이 선 차가움
혼자서 대답해도 쉴 수 있는 여백
함께했던 날들이 끌어안은 마음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