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메밀꽃산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37회 작성일 18-12-04 22:08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동영상 문제점 알려주셔서
문제 해결을했어요
님의 고마움 정말 감사드려요
인터냇은 점 체크 하나에 실행이 되고 안되고 하네요
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산을"甲仗의,映像作品을 즐`感하며~"바렘"曲도,즐`聽해如..
"진미령"의 ,"미운사랑" 歌詞가~恨없이 쓸쓸하고,哀悽로운것이..
"메밀꽃"같이 하이얀 마음씨의,"메밀꽃산을"任의~慈悲心을,認定여..
傑作`映像作品에,아낌없는 讚辭를 보내`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追申:칭구들과,"江原道"로 旅行을 가시네`如!"安全運轉"하시고,즐겁게..)
(P`S:"임프란트`施術"때문에,`2019年(1~3월)에도,"江南`라이브齒科病院)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아침엔 춥습니다
시마을 행사장때 먼곳에서 오셔서 반가운 얼굴 모습 뵈오니 무척 방가웠어요
늘 변함없은 모습에 즐거웠어요
종로3가 김치찌게 넘 맛있어 지금도 침샘이 돗아요
서울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오늘은 친구랑 강원도 여행떠나요
먼길 내가 운전하고가야 하는뎅 책임이 무겁네요
안박사님 다녀올께요.
풍차주인님의 댓글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처음에 이렇게 만들기는 쉽지않습니다
아마..열심히 집중하셨나 봅니다
스위시를 어느정도 하셨으니까 가능하다봅니다
저는 개인사정으로 올해가 시마을 영상은
마지막이 될것같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많은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무슨말씀요 ?
아니 그동안 배우시고 닥은 실력 아깝지 않아요
뭐 남위해서 고민하셔요
지금세상은 당당해야해요
그러지 마세요
그럼 어느사이트로 가시는지 알려주세요 쪽지로요
저도 따라쟁이 해야하고요
풍차주인님의 지도 편달을 받어야해요
그래요 이렇게 풍차님처럼 용기를주시면 처움 만드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10시에 친구랑 모여서 강원도 갈 시간이 있어서 댓글 달어드립니다
생각해보시고 꼭 들어오셔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신 산을형님 ~
기어코 영상을 완성하셨습니다
항상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고
잠시도 쉬지 않으시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작품 보고 또 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2일동안 저는 우리 말기안으로 투병중인 큰딸이 오늘 또
세브란스의 주치의 진료 검진 때문에 정신줄 놓고 설치느라고
작가님께서 성공 사례에 축하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훌륭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께선 유튜브로 탁월 하신 분이지 안습니까?
조언을 잘 받으셨습니다
정말정말 영상도 굿이고요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저는 아직도 손목이 너무 통증이 심해서
댓글도 마음놓고 달지 못 합니다
건안 하시고 앞으로 눈부신 활동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올만에 뵙습니다
요즈음 좀 바쁘신가 했더니 집안에 그런 큰 사연이 있네요
은영숙시인님 우린 정말로 우연 치곤 넘 같은인연요
저 도 올추석날 아침 한참을 울다가 큰딸이 있는 도선사 절에
찾아가 불러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업더이다요
몇십년이 흘러갔어도 마음속엔 늘 불상한 사연
네 영숙시인님 용기내셔요 .
감사들여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리앙님 찾아주셨군요
어제는 친구와 강원도 태백 고지 700 고지에서 하룻밤을 자고요
카지노 도 입장을 해보았어요
물론입당료 9.000 원주고요
호기심에 들어갔지만 절대로 도박을 안했어요
그곳에 들어가보니 이 불항에도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놀랬어요
그후 어느지인집에서 밤새 놀고요
아침엔 눈송이가 새록새록 내려서 하얀 세상을 보고 즐거웠었어요
오후 삼척 으로해서 집으로 오는데
세상에 차도 굴터널이 아마도 20개도 넘었을거야요
즐건마음으로 여행잘하고 왔어요 .
수영장에서 알아보니 터널숫자가 60개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마디 리앙님 제가 여기까지 오게 돤 것은 다 리앙님의 덕분인가 싶어요
새상에 님의 집수리중에도 정신 없을퇜되도 어쩜 그렇게 친절히 가르쳐주시는지
평생 은인으로 고마움 전함니다
사실 모든 소스 복사 음원소스 부족한 저에게
가르쳐주신은혜 무엇으로 보답을하겠어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