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젖어보는 고향/松岩 李周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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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4회 작성일 18-12-24 00: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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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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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젖어보는 고향 / 松岩 李周燦
괜 스레 어쩌다가 나 어릴적 자라던 곳
그 흔적 아스라 이 생각나나 볼 수 없고
어즈버 급변하는 년 쫓아가기 숨 차다
시간이 흐를 수 록 옛 모습 생생한데
그 시절 지났어도 산천은 의구하야
세월은 간다고 하나 일편단심 변할손가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올 한해도 어느덧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그윽한 고운 시향으로 잠시나마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감사히 담아 보앗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시구절에
리앙 작가님의 감성이 더하니
한층 더 느낌이 좋네요
함께한 시간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이브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네네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선생님 고맙습니다
한 해가 넘어가는 기로에 서서
무술년을 되돌아 보게 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잊을 수 없는 한 해 였나봅니다
기해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빕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 시인님~^^
네네 저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