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던날 /이해인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내리던날 /이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07회 작성일 18-12-31 23:45

본문




눈 내리는 날 /이해인


눈내리는 겨울아침 가슴에도 희게피는 설래임의 눈꽃

오래머물지 못해도 아름다운 눈 처럼 오늘은 살고싶네

차갑게 부드럽게 스러지는 아픔 또한 노래하려네

신 (神) 이 눈부신 설원에서 나는하얀 기쁨

뒤집어쓴 하얀 눈 사람이네.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산을"甲仗`벗任!"映像作品-第2彈"을,즐感합니다..
"이해인"修女詩人의,"눈 내리는날"에~映像을,입혀주고..
  지난番에,親口와 다녀온~"三陟"여행時의,"東海바다"인듯..
 "戊戌年"의,아쉬운 "除夜의鐘소리"듣고~이밤을,하얗게새워如..
 "己亥年"이~밝아`옵니다!  "己亥年" 새亥에도,福 많이 받으십시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己亥年"이~밝아왔네요
 또 한살  추가 하네요

어제저녁앤  동내 아우님과  밤  11시까지  웃으면서  놀고요
 낮엔  건대  호수가에  사진 찍으로  찾아갔었으나
 호수가  얼어서  피사채 가  전혀 없어  실망을요 .

글고  울집  이층집아들이  늘 저에게 컴터 공부 사양 안하고  가르쳐  주어서
맘먹고  예쁜  남방  쎠쓰를  선물했더니  고맙다구요 .
 내심  마음이  흐뭇했었답니다.
 고마워요
 안박사님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송년 때 샘의 고운 모습과
시마을 사랑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밀꽃산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또 들어왔어요
 사실은  제가  봄 김선근  고문님과 출사 갔을때
 어느 남자 시인님인줄알고  잘못  말씀을 드렸네요
 오늘 2일  리앙님이  댓글보시고 알려주셔서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하고  정정  말씀드립니다
 우리 행사때  리앙님이  전화로  못오신다고
 울 향일화님에게  부탁말씀 드린분이  바로 향일화  님이 셨네요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네  전 얼굴을 뵈어야  알수있을겄같아요 (미안요)

 뭐  보잘것 없는  저를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전  시마을 들어온지가 10년넘게  오로지  겔러리방에서만

있다가  나이먹고  걷기도 불편하고 해서  이젠  영상공부를  했어요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엉성하지만  차차로 좋은 영상  만들어야지요

 내년모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올한해에도  좋은일만 함께  하시기 바랄께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제야의종소리와 함께 매정하게 가버리는 세월
쓸쓸한 밤이었어요
투병하는 딸도 못 보러 갔구요  누군가 나를 싣고 가지 않으면
마음이 있어도 찾아가지 못하는 설음  마음이 착잡 했어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시원한 바다가 겨울바다는 쓸쓸 해 보이네요
하지만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속 깊은 바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녀 시인 이해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 하는 시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황금 복돼지 추럭 가득 택배 입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메밀꽃산을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벌써  새해가 밝아 왔네요
 올한해에는  좋은 나날만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산을님~^^
쥑이네요~ㅎㅎㅎ

날로 발전 하시는 모습 정말 기뻐요~^^
예전에 저를 보는 듯 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산을님~^^
이제야 컴퓨터 설치하고서~^^
잠시 들어와~인사드립니다~^*^
조만간에 만나겠지요~ㅇ ㅏ~~~설레임~부끄러움~ㅎㅎ두루~행복하고 기쁨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Total 17,427건 5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01-06
1722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1-06
1722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1-05
172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1-05
17223 샤인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1-05
1722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1-05
17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01-04
172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1-04
172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1-04
1721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1-04
172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1-03
172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1-03
172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3 01-02
172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1-02
1721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1-01
172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1-01
172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4 01-01
172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01-01
172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12-31
17208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31
172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12-31
17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5 12-31
172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5 12-31
172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12-30
17203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12-30
172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12-29
172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12-29
1720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 12-28
171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3 12-28
171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12-28
171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12-27
171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12-27
171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3 12-27
171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12-27
1719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12-25
17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12-25
1719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2-25
1719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2-24
1718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2-24
17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6 12-23
171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12-22
17186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12-22
171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6 12-21
1718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4 12-21
171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4 12-20
1718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2-20
171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12-20
17180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2-20
171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12-20
17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4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