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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구두 - 김선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73회 작성일 19-01-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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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cfile220.uf.daum.net/original/996D97385C32B97D3124C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800px; height: 1000px;"></p>
추천2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새해가 밝았네요~
지난해 삶의 힘이 되어주심에
시인님께
뜨거운 감사드립니다~

      ..┃` + .┸` +┠─┨┎┒┃┃┃┠┨┃+
./\H ○H `┖┰┚┖┚┠┖┨┖┚┠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헛기침만 남긴 아버지,~
가심이 먹먹해지는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마침 시 한편 올리며 컴에 있는데 멋진 선물을 주셨군요
깜짝 반갑습니다 도희작가님
제가 체험시 생활시를 선호하는 편이라 영상작가님께 늘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점심을 먹는데 티비에서 널배를 타고 뻘에 꼬막을 잡는
어느 아낙이 말하더군요
사내들이 어디에 돈이 들어가는지 대체 뭣을 아냐고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대단한 발전을 이룩한 것도
악착같이 절약하며 일하는 여자분들, 우리 어머니들의 덕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의 발길을 회상하며 유물 같은 구두를
만지작거리는 어머니를 그려 보았지요
새해 벽두 좋은 영상으로 오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의 그 옛날 향토의 내음이 물씬하는 시향 즐감합니다.
도희 영상작가님의 우리 마실같은 영상이 추억을 잠깨우는 군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이응윤 시인님
제 시가 영상시 만들기가 여간 어려운데
멋지게 꾸며주시는 도희 작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시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
온통 설경속의 세상
옛 토속적인 초가 굴둑의
연기 몽실 몽실 피워 오르는
옛 그 시절의 아름다움 꿈처럼 그립습니다

김선근시인님의 글 ~
우리 삶에 속깊은 글은 늘 멋진 매력입니다

굳이 그리움 사랑이 아니라도
그리움을 이끌어 내고 진한 옛 시절의 생각에
코끝이 찌~잉 하는 글들 참으로 맛갈나는 글에 반합니다

도희 작가님 김선근시인님 ~
새해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멋진 한해 건강 행복하세요 감동으로 봅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저별은 운영자님
옛 시골 서정이 물씬 나는 영상이 참 멋지지요
이제는 구순이 훌쩍 넘으신 어머니
눈이 내리면 아버지의 헛기침 소리를 듣는다 하십니다
어쩌다 꿈속에서만 만난다는,,,,
날씨가 매섭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映像 Image-作家님!!!
"Dohee"作家님!"김선근"詩人님의~生活詩香을,擔으시고..
 自然`사랑하시는,"生活詩人"이시고~"體驗詩人"이신,"김"顧問님..
"아버지의 헌구두를,所重히 간직하고~"아버지"를,그리워하는 "어머니"..
"도희a"作家님!포근하게,쌓이는 ~ 雪中의 故鄕마을 映像에,感謝드리오며..
"己亥年"에도,每事가 "萬事亨通"하시고~"所願成就"하시옵기를,祈願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강추위에 건강하신지요
산을님을 비롯 시마을로 맺어진 변함없는 우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엊그제 세분의 반가운 목소리를 들어 참 좋았습니다
그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농한기라 매주말 다니던 텃밭에 안가니
온몸이 근질거리고 시간이 많습니다 
안박사님 새해엔 더욱 건강 보중하시고
소원 성취하소서
항상 넘치는 관심과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아름다운 시심에
다녀가신 고은님들께
ㄱ├
┌┐
│사의
└┘
마음을 전합니다.
두고가신 마음
따뜻한 흔적






새해엔 소원 성취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리앙작가님 오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시를 도희작가님께서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늘 수고와 정성에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마음으로만 감사를 드리지요
모처럼 서울 나들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리앙작가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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