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국화 한 송이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ssun)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일 2편 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겨울 국화 한 송이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9회 작성일 19-01-07 15:37

본문

겨울 국화 한 송이 / 은영숙


오늘도 해는 서산에 꼬리 내리고 아침부터 내리던 동짓달 눈발 하얀 꽃나비가 조용히, 조용히, 내 린 다 산모퉁이 기스락 억새의 흰 머리에도 북풍 따라 흔들리는 흰머리 서걱대는 소리 눈은

소리 없이 사뿐히 내려 앉고

연회색 구름 속에 가려진 햇님은 살포시 보일락 말락 못 잊어 구름 커튼 열어 보는가? 눈섭달 산 말랭이에 실 눈뜨고 설원의 연서

멈췄다 다시 하얀 설분되어 내 창문을 애무하는데 마주친 눈망울에 그려보는 망부석 그림자 철새의 울음 서글피 안 길 듯 서성이는 밤은 깊어 개울가 물소리에 눈물처럼 흰 눈은 내리고, 내리고, 동짓달 기나긴 밤 돌아서 가버린 그 임 아직도 시들지 못한 겨울 국화 한 송이 보듬어 가소서!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국화 한 송이 / 은영숙

오늘도 해는 서산에 꼬리 내리고
아침부터 내리던 동짓달 눈발
하얀 꽃나비가 조용히, 조용히, 내 린 다

산모퉁이 기스락 억새의 흰 머리에도
북풍 따라 흔들리는 흰머리 서걱대는 소리
눈은 소리 없이 사뿐히 내려 앉고

연회색 구름 속에 가려진 햇님은
살포시 보일락 말락 못 잊어 구름 커튼 열어 보는가?
눈섭달 산 말랭이에 실 눈뜨고 설원의 연서

멈췄다 다시 하얀 설분되어 내 창문을 애무하는데
마주친 눈망울에 그려보는 망부석 그림자
철새의 울음 서글피 안 길 듯 서성이는 밤은 깊어

개울가 물소리에 눈물처럼 흰 눈은 내리고, 내리고,
동짓달 기나긴 밤 돌아서 가버린 그 임
아직도 시들지 못한 겨울 국화 한 송이 보듬어 가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많이 많이 그립고 뵙고 싶어서 이렇게 소리처 불러 봅니다
빨리 쾌유의 은총 속에 밝은 웃음 으로 나를 안아 주세요
주님께 열심히 손모아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함박 눈 내리는 이름다운 영상 그리움 안고 이곳에 모셔 봤습니다
힘들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어제 오후에 컴앞에 내가 쓰는 빙글이 의자에서 아직도 팔이 온전치 못하니
앉으려다가 뒤로 써커스를 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꼬리뼈가 금간듯 합니다 병원 예약 된날 또 주머니 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세월의 바람타면 완전 하기엔 요원 한것 같아요
작가님! 힘내시고 건조 한 곳과 미세먼지를 피하시기를요
좋은 약품이 개발 됬으니 빠른 치유 되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요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
환상의 아름다운 설경속에
멋진 글 끝없이 펼쳐지는 ~
설경 만큼이나 아름다운 글

다시 소녀되시여 새해를 맞으시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시여서
새처럼 훨훨 날으시고
멋진 세상 행복 넘치시고
맘껏 누리시는 세상 되세요

큐피트님의 영상과 함께 한없이 바라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멋지세요 새해 더욱더 건강을 빕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개 넘어 먼길 오셨습니다

과찬으로 늘상 안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 눈의 환후가 아직도
완쾌 되시지 않아서 많이 걱정 되옵니다

이렇게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저별은 ☆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큐피트"房長님의 雪景과,고운映像에~詩香을,擔시고..
"겨울`菊花 한`송이"를,吟味하며~아름다운 雪景에,醉합니다..
 울`나이에는 每事에,健康을 조심해也..特히,落傷을 조심하셔也..
"꼬리뼈"에,금이갔다"눈~말씀은,아니시져!"꼬리뼈"는,痕히 挫傷이..
"은영숙"詩人님! 移住하셨으니~아직은,몸과마음이..늘,安`寧하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박사님!

언제나 가까이 찾아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비실이라,늘상 낙상은 맡아 놓고 하네요 3년전엔 꼬리뼈가
금이가서 6개월간 안정 했지요  지금도 그리 된것 같아요
읹기도 움직이는 것도 통증이 오니까요

낯 설고 발 설어서 예전과 달리 모든 동작에 시행착오를 일으키네요
굉장히 민첩하고 완벽 주의자 였던 제가 지금은 아니구나 하고
세월 가는 것을 아쉬워 엣 시절이 그립기만 하네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Total 11,98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9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6-18
11986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1 06-18
1198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8
119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8
11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18
119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8
1198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8
1198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4 06-17
1197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5 06-17
11978
장미/노정혜 댓글+ 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 06-17
11977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7
1197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6-17
11975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17
11974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7
1197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17
11972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6
119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6-16
119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6
119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 06-16
119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2 06-16
1196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6-16
119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6
11965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6
1196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16
1196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06-15
1196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6-15
11961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15
11960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5
1195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15
11958 허친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6-14
11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14
119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4
119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2 06-14
119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1 06-14
11953 지수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4
1195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6-14
1195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6-14
119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4 06-13
119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3 06-13
1194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6-13
11947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13
1194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12
1194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6-12
11944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6-11
119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11
1194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1 06-11
119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6-11
119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6-11
119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6-11
1193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6-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