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로 오라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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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01-09 17: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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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현근님의 댓글
양현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 쓴 시를 영상으로 접하니
쑥쓰럽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허수 영상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영상시방이 더욱 빛이 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근 시인님!
'길은 그리운 쪽으로 눕는다' 시집을 예전(2009年11월)에 받고서
부족하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표현할 수 있는 詩작품들은 영상을 다 만들어봤습니다..
될수있으면 시마을에서 활동하시는 시인님들 작품들을 영상을 만들고 싶어서 고심하다 보니
포털사이트 웹스핑을 하면서 시인님들 작품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격려의 말씀 오래도록 마음에 담도록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독자들께 많은 사랑 받으시고 시마을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