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사랑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믿음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소망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사랑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힘이 드는 건지
믿음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의문스러운 건지
소망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인내를 요구한지
난 알 수 없어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의 로프를 붙드는 일로
내 생명 바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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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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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로프를 붙들고
김용호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사랑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믿음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살면서 높고 가파른 고개와도 같은
언덕을 오르기 위해
소망이라는 로프 하나 붙들고 살아가지요.
사랑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힘이 드는 건지
믿음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의문스러운 건지
소망이라는 로프를 두 손으로 붙들기가
왜 그리 인내를 요구한지
난 알 수 없어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의 로프를 붙드는 일로
내 생명 바치련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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