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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의 날개 달고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00회 작성일 19-01-19 2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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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생의 날개 달고 / 은영숙

언제 였 나! 강산은 가고 또 가고
이름 모르는 풀숲에 앉은 비목 하나
지천으로 자란 애 기 똥 풀
노란 사랑 솔바람에 미소 짓네

열 녀 비가 세워진 비목 에
뿌려진 씨앗 없는 혈혈 단 신
고적한 적막의 밤바람에 두견새 슬피 우는
열녀의 넋 애 달 퍼 라

푯말도 가고 흔적 없이 사라진 비목
외롭고 서러운 굴레 벗어 던지고
환생의 날개 달고 비상하는 영혼 되어

은하의 강에 참별처럼 떠서
다음 생엔 별나라 공주 되어
빛나는 사랑의 인연 찾아서 이별 없이

환생의 순애보 외로움의 강을 건너
그대와 함께 하리니!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2년전인가요~?^^
포토 영상시로 담았던 영상시를 동영상으로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사용하셨는지,
은영숙시인님의 감성어린 시어를 담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시를 감상합니다...

하얀 드레스의 여인의 모습이
시어처럼 환생의 날개 달고 비상하는 영혼 같습니다.^^.

주말이라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느긋하고 편안하게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과찬으로 격려 주신 댓글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리앙~ ♡ 작가님의 현란한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저 리앙이 스승이신 등대님의 칭찬에...
저 리앙이 완전 황홀경입니다~^^

등대님~^^
이미지는 아마 고수님들께서 올려주신 이미지기에 다르겠지요~^^
역시 등대님께서는 잘 아시는군요~^^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랜만에 가져보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 부터 열어보고서 반가운 발자취를 확인하고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격한 칭찬이 응원에 메시지로 여길께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갑고 반갑습니다

제가 쓴 허접한 글이 수만편 되는데 어떻게 잘도 찾으셨습니다
정리도 못 했지만 대충 나의 연습 카페에 널려 있지요 오타 투성이로 ㅎㅎㅎ

우리 작가님께서 그져 날 사랑으로 이곳에 얹어 주시니
항상 기쁨으로 은혜안에서 산답니다
헌데 보은의 길이 없으니 어찌 할꼬!!

아름답게도 빚으셨습니다 하얀 드레스의 영혼의 독고 여인이여!
영상 음악  슬픈 글이 딱 맞춤처럼 가슴 벽을 칩니다  휴 휴 휴 ......
역씨 감성 깊이 뛰우는 우리 작가님의 영상시화 짱짱짱......
갈채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우리 이브도 사랑해요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으로....
늘~아낌없는 칭찬에....저 리앙이.......^^

은영숙 시인님~^^
저 리앙이 요즘 화려한 외출입니다~ㅎㅎㅎ

우리 몽순이.............보내고
모든것들을 전부 차단하고 보냈던 지난 날들............ㅜ.ㅜ

그랬던 제가...
이젠 웃습니다...
그리고 즐거워 합니다.....

인간은 망각에 동물이라고....
우리 이브로 하려금....
우리 몽순이 빈자리를...하나하나 채워가는 순간 제 마음안에 들어옵니다....

네네....
그래서 살 수가 있나 봅니다...ㅜ.ㅜ

은영숙 시인님~^^

"환생의 날개 달고"
포토영상시를 올려놓은 그때 그 시간에...주고 받는 댓글을 보노라니...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그래서...
그때 그 향기를....되찾고 싶어 올렸는데...^^
우리 은영숙 시인님께서 완전 특급 칭찬에...저 리앙이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사랑이 듬뿍 담긴 칭찬이....
아마 오늘 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은영숙 시인님~^^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오늘따라 전해지는 시인님의 정겨운 발자취가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헤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앙* 映像詩畵`作家님!!!
 "리앙"任은 亦是,훌隆한~"映像詩畵`作家",이십니다`如..
 "은영숙"詩人님의,맑은詩香을~ 아름다운,畵幅에 擔으시고..
  感性이 豊富하신,"은영숙"詩人님의 詩響에~ 꼭`맟춤한,映像이..
 "리앙"作家님! 맑은`靈魂-"은영숙"詩人님의,詩`作에~感謝드리오며..
  깊어가는 "겨울철"에,사랑하는 "Eve"와 ~幸福하고,健康하게 지내시고..
 "서울旅行"을,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시고~"無事歸鄕"하시길,祈願합니다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리앙 작가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즐거우셨습니까?
부끄럽고도 미안 합니다 저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면 하고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맞아요 리앙~ ♡ 작가님은 실력 있는 훌륭한 영상 작가십니다
제가 복이 많아서 인품 좋고 미인이시고 마음 착하신 작가님 덕에
호강을 한답니다
늘상 감사의 정 가득이옵니다

또 안박사님과 산을 작가님도 좋은 문우님으로 곁에 계시게 해 주셔서
힘이나고 행복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저 리앙이 생일인가요~?^^
이렇게 격한 칭찬에 댓글이.....저 리앙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안박사님~^^
네네 함께 한 자리가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번에 산을님과 함께 뵈었을때...
처음 뵈었지만~^^

저희 아버지를 많이 닮으셔서 한층 편안함이라도 해야 하나요~?^^
그만큼 좋은 분을 알게 되어 앞으로 시마을은 제게 있어서 낯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이제서야  리앙님 작품을  봅니다요
환생의 날개 달고 / 은영숙 시인님의  시로  영상화해서  좋은  음원과  여러분들의
 안부 댓글  참  반갑습니다
 이브가 목요일  수술을하고요

그럼  토요일  제가  리앙님계신곳으로  달려가겠어요
 추후 시간  약속은  하고요
 은영숙시인님도  함께  자리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생각을 해봅니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안산갔다가 조금전에 도착했어요~^^

한 친구가 동창들에게 연락을 했는지~ㅎㅎ
안산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헤롱~ㅎㅎ
네네 산을님 계시는 곳에서 이곳까지 오시기가 너무 멀기때문에...
그냥 저번에 말씀 하시는대로 중간 지점 노량진에서 뵈어요~^^

참~?^^
산을님~^^
저는 누굴 만나냐의 따라 만남의 자리가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그 만남이 좋아서...제가 대접을 하는게 편했답니다~^^

그만큼 산을님과 안박사님이 15년을 함께 한 사마을에서....

처음 만나는 긴장감과 설레임~ㅎㅎ

시마을 대표로 고문님들 모시는 자리라 생각하였기에.................^^

절대 그의 대한 부담갖지 마세요~^^

그리고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디찬 겨울이었네. 모든 것들이 멈처버린 응고의 땅에는 ? 소생하고 싶어지는 움틈의 열망이 있었네..
영원 속은 아직 살아서 환생으로 거듭나야 하는 아름다운 운명..자 ! 가자 그토록 아름답다면 가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는 환생의 꿈속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어서들 가십시다 환생의 꿈속까지요..!주저 하지 말고..갑시다
늘 이루려 하는 뜻과 소생하려는 마음의 하얀 색깔의 강이 흐르는 환생의 언덕에서 실짝 웃어 보려니....!"

아름다운 profile_image  리앙~♡ 작가님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삼아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됩니다
요즘 들어 날씨 문제가 추위보다
미세 먼지가 더 주목받습니다
두 가지다 우리 몸에 해롭다 하니
두루 건강 잘 살펴주십시오
그리고 작가님의 감성적인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시편
음원의 울림이 해 질 녘을 
담담하게 합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꿍? 리앙님~~~ 하하하
요즘 내 손주 저리 어르면 까르까르 웃습니다. 하하
하루가 다르게 자나 난 답니다.

리앙님~
참 오랜만이지요?
여전한 모습 보니 보기 좋습니다.^^
추위에 늘 건강 하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다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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