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를 바라보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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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영상시방에
은영숙 시인님의 참 좋은 글을 담아 보았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오늘 병원에 가신다고 하셨는데요
무사히 다녀 오셨는지요?
영상 시화가 마음에 드시려는지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히 주무시고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제 부족한 글을 바뀌는 장 마다
황홀한 기쁨으로 영상시화에 눈길 멈추게 옷을 입혀 주시고
격려와 위로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의 발걸음 뭠춰 서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 작가님의 기도 와 염려 덕으로 병원 나드리를
마치고 오후 늦게 돌아 왔습니다
한 번에 5 과를 진료 받고 약 처방에 모든 철차가
종합 병원의 힘든 시간의 고충이 이젠 비실이 혼자서는
할 수 없구나 하고 자아를 한탄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귀가 하자 마자 쓸어저서 이제사 기상하고
우리 다정하신 작가님을 만나 뵙고 환희 가득
반기고 있습니다
댓글이 이렇게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거듭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병원 다녀 오시느라 애쓰셨어요
5개과의 진료를 한달에 한번 받으시나요?
이렇게 자주 가시면 좀 힘시겠어요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인들 못 하겠어요
은빛조약돌님의 멋진 이미지 작품과
시인님의 시향이 좋아서
영상 시화가 좀 괜찮아 보이시나요?
항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설 명절도 십여일 남았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제가 병원 나드리는
약 2,3,개월에 한 번 입니다 그외에 특별한 검사가 있을때면
달라지고요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지만 근심 거리가
암환자인 딸이기에 정신은 도둑 맞고 삽니다
그래도 신경과 선생님이 치매는 아직 안심 하라고 하네요 ㅎㅎ
방콕 신세라 외출 불가로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시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은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ssun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병원 다녀오셨네요.. 힘드셨죠..
저도 오늘 아버지 모시고 병원 다녀오느라 바빴습니다
소화데레사님 멋진 영상과 따뜻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식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
편히 쉬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오마야!! 거꾸로 됐습니다 제가 먼져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요
어쩌나 이사 하느라 정신 없고 병원 나들이 하느라 정신 없고
알치기 하느라 정신 없고 ...... 이렇게 변명 드립니다
부친께서 건강 하셨으면 하고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ssun 작가님께서도요......
바쁘신 와 중에서도 부족한 저의 안부 주시고
걱정 해 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맞아요 사랑하는 우리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ssun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