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 / 추영탑 (photo Heosu)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매 / 추영탑 (photo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38회 작성일 19-01-28 10:30

본문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997E1E4F5C4DCBAD21E68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center/>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조금은 쌀쌀하지만 하늘이 맑고 쾌청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안녕 하세요
좋은 글 창작 하시느라 분주 하시지요
남쪽 지방에서는 벌써 매화꽃이 피었네요
시인님의 글이  좋아
허수님의  멋진 사진들로 빚었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좋은 한 주 시작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오늘 날씨가 청명 하면서도 몹씨 바람이
세 차게 부는 날씨 입니다

남쪽은 벌써 봄을 의식 하고 홍매화 백매화 봉우리 열고
길손들에게 고운 미소로 봄이 온다고 첫 소식 전해 오는미소로
방긋 손사래 흔들고 있네요

남쪽에 계시는 추영탑 시인님께서는 고운 시 처럼
봄 맞이 준비에 바쁘신것 같습니다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에 정성껏 편집 해 주신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감미로운 음원과 봄빛 찬연한 홍매화 아씨의
애교에 홈뻑 빠진 추영탑 시인님의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두 작가님! 그리고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코 앞에 와 있는 고유의 우리 명절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 한 설 날 되시옵소서!
두 작가님! 그리고 시인님!!!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요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오늘은 청명한 날씨였지만 많이 춥습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남쪽 지방에는 얼마나 따뜻 하길래
저렇게 예쁜 매화꽃을 피웠을까요!
허수님께서 참 아름답게 담아 오셔서
감사 드리지요

추영탑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찾아 주시고
일등으로 고운 댓글 수놓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설명절이 다가 오네요
福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 /추영탑

한 번 꽃이어서 영원한 꽃이니
작년 이맘때 너의 낙화 뒤에서
나는 명년을 기다렸다

영롱한 영혼을 피톨에 묻고

추위의 말미를 붙잡고
이른 춘곤으로
춘몽을 꾸는 꽃이여

언 눈썹, 언 볼 녹이려면
너와 나,
우리는 함께 붉어져야 한다 



소화테레사님!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요즘 좀 바쁜 일이 있어 장방에도 자주
들어오지 못합니다.

작년( 18년 2월 28일)에 썼던 졸글인데 어찌
알고 찾아내셨는지요.

아직 바람이 칼끝이라,
매화 피기는 좀 일러, 저의 집 화단 청매화는
아직 찬바람에 봉오리가 떨고 있습니다.
머잖아 매화 필 날이 다가오겠지요.

고운 영상을 주신 허수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영상시화로 만들어 주신 소화테레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화가 피거든 이보다 쬐끔 나은 글 소화테레사님께 올리겠습니다. ㅎㅎ

일찍 다녀가신 은영숙 시인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라떼, 카푸치노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반갑습니다
글 창작 하시느라 바쁘신게 아니고
다른 일로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일년전에 쓰신  글인데요
시향이 좋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 수도권에는 3월 말일이나 4월초나 되어야
매화꽃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정성 가득 담긴 댓글 주시고
라떼까지 놓고 가셔서
감사히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흔 아홉 번을 생각해 봐도
감사드려야 할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저의 집 자그마한 화단에 십년도 더 된
 청매 한 그루가 호리호리한 몸집에 가냘픈
꽃을 피울 날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봄소식에 제일 먼저 꽃을 피우지요.
매실 삼사십 개가 열려 가장 먼저 수확의 기쁨을 안겨 줍니다. ㅎㅎ 올해는 몇 개나
달리려는지... 

정성 넘치는 답글 감사드립니다. 소화테레사 작가님, 그러고 보니 설이 며칠 안 남았네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Total 18,078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7 03-08
18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8
1807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1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