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 가면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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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63회 작성일 19-02-01 11: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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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벌써 2월이네요~
추위에 무탈 하시죠?ㅎ
낼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네요~
설 명절 잘 쇠시고~~
2019년 황금돼지해
하시는 일마다 승승장구하는,,,
행복한 한해 만들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명절 쇠고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Y DO HEE ♡-♡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민족의 최대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벌써 고향으로 향하는 두근두근 벅찬 마음들, 도로마다
귀성 차들의 정체를 알리고 있네요
정동진 사람들은 알지요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새로운 다짐을 하며
해를 가슴으로 맞이해야 한다는 것을,,,,,
지난 한해 부족한 시를 수고와 정성으로 멋진 영상시를
꾸며 주신 도희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더욱 예뻐지시기 바랍니다
고운 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화기애애한 설 명절 되세요
화이팅!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하지 못한것일까 변하지 아니한 것일까..떠나지 않은 정동진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아직도 줍고 있다는데..진정 떠나지 않은 것일까
떠날수 없어서 줍고 있는 것일까.. 지금도 자라나고 있는 잡초들을 뽑아야 하는 정동진 사람들은..
작가님의 차분하고 정돈된 영상 터치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두분 설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데카르트 작가님
복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땅에서 불쑥 솟아오르는 게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으로 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작가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