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께 드리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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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19-02-04 23:43본문
龍門 민경교 나의 육신 조금만 몸이 불편하여도 근접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다지만 옹이 박힌 노송은 얼마나 괴로울까 가슴이 찢어질 듯 뼈아픈 일이다 왜구의 토벌로 몸부림들 치다 그대로 굳어진 옹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굳게 살아오신 위안부님 대단하시다 혹독한 한겨울에 총부리가 몰아쳐도 무더운 한여름 천둥에 채찍들이 몰아쳐도 허리한번 펴지 못하고 사셨던 할머니 이등박문이 조선 땅 휘젓고 다녔던 그 지팡이라도 가져다 분질러주고 싶다 위안부 할머니 침 뱉고 하늘가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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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門 민경교<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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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다지만<BR>
옹이 박힌 노송은 얼마나 괴로울까<BR><BR>
가슴이 찢어질 듯 뼈아픈 일이다<BR>
왜구의 토벌로 몸부림들 치다<BR>
그대로 굳어진 옹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니<BR>
굳게 살아오신 위안부님 대단하시다<BR><BR>
혹독한 한겨울에 총부리가 몰아쳐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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