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그리워해요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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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27회 작성일 15-09-05 21:16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이젠 선선한걸 보니
가을바람 인가 봐요~.
사는 것이 보내고 맞는 생활이
계절을 따라가나 봐요.~ 그쵸~ㅎ
9월이네요~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랄께요..
차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운시 잘 감상하고갑니다
꽃다발이 참 이뿌네요
고운시간들 되셔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최명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그리움과 참 잘 어우러진 ..
어떤 여인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고운 영상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고 9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반갑습니다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아니 바닷가는 한기가 느껴지더라고요
한여름 더위 언제였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푸르미님 가정도 풍성하길 바랍니다
전 내일부터 교육이랍니다
다음주나 컴에서 뵐거 같아요 ^^
자주 뵙지도 못했으면서 하하
안희연 시인님
7158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