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호수요 나는 그림자 / 은영숙 ㅡ 포토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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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양현주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이곳은 많이 춥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곱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포토 영상을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고 배려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양현주 시인 작가님!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제 포토사진 이군요^^ 방긋
시마을에 올려진 포토는 공유해도 되는 작품이니
필요하신 만큼 마음껏 갖다 쓰세요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작가님!
어서 오세요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고
밤을 샜으니 밥맛인들 있겠어요? 다 참으세요
저는 하많은 시집살이에 속이 삭아서 문들어 젔어요
말대구는 절대로 않하니 입에 지퍼를 달았지요 애면 소리 유단자와의
대화는 없거든요 ㅎㅎ
그래서 효부 트레이드 마크가 달렸지요 대신 골수에 병든답니다
참을 인 자! 앞섶에다 세개만 써 붙이래요 ㅎㅎ
오해는 잘 푸셨습니다
기분 딱, 업 하시고 차 한잔 건배요 ㅎㅎㅎ
건안 하시고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옵소서
멤밀꽃산을 작가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어휴 한숨자고일어나니 10시40분이네요
잠깐 자다가 왜 내가 은영숙시인님에게 부담을 드렸나 하고
삭제하고 지금들어와보니 답글을 올리셨네요
네 그제 전화중 꾾어진것은 밧데리 부족으로 끊어져서
미안해서 전화기 들고 밤에 약 1kg 넘어요
울집을 찾다가 못찾고 그냥 집을 갔되요 글쎄 .
전 그런줄도 모르고 밤새 약올라서 밥도 굶은상태에 3시넘어서 울집에 찾아왔되요
언니는 내가 어른한태 아무 감정도 없는데 왜 전화를끊어요?
응 그래 ~~!!
난 그것도 모르고 지금껏 속상해서 밥도 못먹고 있단다 했어요
참 웃기죠
이사연을 은영숙시인님에게 하소연 썼다가 삭제했는뎅
울님은 벌서 읽으셨나봐요
암튼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네 은영숙시인님 그제는 완전히 내가 재수가 없는일이지요
오해를 충분히 받을만하지요
그렇다고 내가 아우님들에게 흉될만한 일도 안했는뎅
나를 모덕하는줄알고.... 난 전화끊고 바로 그집을 찾아가서 의견을 물을걸요
참았어요
전화도중 귾여서 밧데리 줄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늦은밤 밧데리 줄사서
울집을 찾아으나 못찾고 그냥 간 그 아누에게 좀 미안하드라고요
난 완전 재수 없는 날이지요
혹여 나같은 일이 있을수있어서 이렇게 올리니 혹여 다른사람도 속썩이지 말어주세요 ㅎㅎㅎ
리앙~♡님의 댓글

양현주 시인님의 아름답고 멋진 사진으로~^^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을 담으셔서~^^
좋은 시간을 기져봅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양현주 작가 시인님의 포토가 아주 맘에 드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이밤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양현주"詩人님의,"槐山`산막이"映像에~詩香을,擔시고..
아름다운 禪律의,"Violin演奏曲"과 함께~"槐山湖"의,風光을..
"리앙"作家님께선,"昌原"으로 ~歸鄕을,하셨눈지.."방갑습니다`如!"
"메밀꽃`산을"甲仗님! "싸워야,情이든다"는,옛말처럼~많이,나투셔여..
"殷"시인任!,"산을"甲仗任!,"리앙"任!&"梁"시인任!늘,"健康+幸福"해要!^*^
(追申:"은영숙"詩人님!習慣처럼,새벽에 일나서~"Violin"音響을,즐`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