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 길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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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09회 작성일 19-02-19 0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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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님 반갑습니다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고운영상와 음악 잘감상합니다
늦게일어나 밖을 내려다보니
하얀눈이 소복히내려
봄햇살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운 하루보내세요
샬롬~!♥♥♥♥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어디에서 찾으셨는지요.
잊고 있었는데, 예전에 활동했었던
한국문세상 이태현 수필가님의 사모님께서
암으로 별세하셔서, 이태현 수필가님을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려고 썼었던 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문학세상에서_
<부고> 이태현 수필가 부인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25 추천 : 1
수필가 이태현(한국문학세상 조직위원장, 前임실문인협회 회장) 선생님 부인께서 2014. 1.27.(월)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발인 : 2014. 1. 29.(수)
장례식장 : 임실중앙장례식장 (전북 임실군 임실읍 호국로 1767)
연락처 : 이태현 ( 010-36○○-1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고(訃告)'에 관한 시를 찾다가
시마을 옛날 게시판에서 찾았습니다
2019년 2월 16일
지인의 어머니께서 긴 시간 고통 끝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뭉클한 시어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