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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라기 꽃 / 은영숙 / 포토 물가에 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5-09-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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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아름다운 영상 주시고 음원도 넣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가을 바람이 조석으로 차갑습니다
괜히 쓸쓸 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진사 행운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반갑습니다 ~
물가에 아이님의 고운 해바라기 작품에
은 시인님의 시향이 곱게 풍기고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詩를 담으셨네요
무척 곱습니다. 
시인님 ~ , 너무 쓸쓸해 하시지 마셔요
가을은 다음에 올 봄의 준비를 하기 위해
제 일을 하는것 같지요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이곳 새 집에서 뵈오니 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물가님 주신 해바라기 풍경이 참 좋습니다
해바라기꽃은 언제 봐도 그냥 좋아요
시인님께서 괜히 쓸쓸하다고 하시니 왠지
글도 음원도 쓸쓸하게 다가오는듯도 합니다
시인님 갈 타시나요?ㅎ
음원도 물가님이 주셨나 봅니다
분위기 있고 좋네요 두분 덕분의 즐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쓸쓸한 맘 접으시고
즐겁고 기분좋게 한주 지내시길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은 언제 뵈어도
좋기만 하니 아무래도 아제 한테 야단 맞을것 같아요 (웃음)
제가 소녀 때부터 가을을 타 거든요  남자도 가을 닮은 남자가 좋답니다
이 음악은 (페티) 제가 무자게 좋아하는 음악이에요
지나가다가도 낙엽 한잎 굴러 떨어지면 눈물이 핑 도는 타입 ㅎㅎ
하지만 가슴에 차곡 차곡 쟁여 놓는 스타일 우리 엄마가 너는 말좀 해 봐라......
하고 답답해 하셨죠! 헌데 세월 따라 360도 변질 됐어요......
훠이훠이 못 잊어 달려 오셨죠  그러니 스승이 좋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토록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이 오는 소리!
애잔한 멜로듸와 애틋한 시향이 잘 어울려져
감상의 묘미를 아름답게 전해줍니다.
바라기!
가을 바라기.. 행복하신 구월 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이른 아침을 열고 시인님을 뵈오니
오늘 의 청명한 하늘처럼 기분이 짱 입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따뜻한 문우님 감사 합니다
멋진 가을 되시옵소서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혼의 붉은 낙조엔 해바라기꽃 곱게 피어있네
바라기라서 그렇게 기다리다가 저리저리 피어 달렸는데
9월이 오는 소리에 칵칵 깨물은 가슴이 아파서 저리고도
겨우 바라기 사랑을 찾았다가 외롭고 쓸쓸하게만.....
좋은 가을 가득 아름다움 이루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이곳에서 가을을 타는 모습을 보여 드려 송구 합니다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시인님! 가을엔 가을엔 고운 글  곱게 수 놓아 주시리라
기대 해 봅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점점 영상詩가 세련되어갑니다 ^^*
이 해바라기 담으러 오후에 가서  이 꽃들 아래에 가서 전체를 담으러 보니
보니 모두 꽃등만 보이더랍니다..
이미 햇님따라 고개를 돌려버린 뒤였으니...
너무 슬픈 가을 맞이는 하지 마시어요~
이렇게 우리님들 사이에 행복하시잖아요~
패티 노래 물가에 참 좋아합니다
노래방 가서 부르면 패티랑 닮았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ㅎㅎ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그렇시군요 패티 노래 저도 무자게 좋아 합니다
습작생이 흉내를 내 볼려고 열공 하고 있답니다
천사의 나팔님이 날 가르치시느라 고생 많이 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직도 멀었습니다 ㅎㅎ
건강도 안 좋구요
우리 방장님 노래를 한 번 들어야 할텐데요......
곱게 봐 주시고 후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오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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