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봄날에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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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상큼한 풀내음이~
봄이 왔나봐요~
시인님의 시향에도
상큼한 봄향기가 솔솔 납니다~
고운 시심에 젖었다 갑니다~
건필 하시고
오는 봄날엔
더욱 행복한 계절이시길 바라겠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양현근/ 시인님 말슴 같이 나도 아마 봄속에서 내내 허우적이다
빠지고 미치도록 웃다 또 울다가 그렇듯 말없이 속삭여도 볼것입니다
조팝나무..자산홍..겹철쭉,, 향기 때문에 지금 미치겠습니다
제가 빠저서 죽더라도 말리시지 마십시요 고대 하겠습니다
작가님도 좋은 봄날 이루십시요..
양현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멋진 영상과 댓글로 영상시방을
환하게 빛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봄 되시기 바랍니다